<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런 서울시장 후보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선거도 이겨 본 사람이 또 이긴다.
국민의힘에서 나경원이 나오면
더불어민주당은 이수진의원을 출전시키고
오세훈이 나오면 고민정의원을 출전시키고
금태섭이 나오면 너무 쉬운 게임이다.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긴 강선우의원을 내보내면 된다.
국민의힘에서 총선에 패배한 분들이 후보로 나오면
그들을 이긴 경험이 있는 자랑스런 더불어민주당 후보군들이다.
동작(을)의 이수진 후보
광진(을)의 고민정 후보
강서(갑)의 강선우 후보
국민의힘 쪽 하마평에 오르는 패자부활전 후보들을 이기는
더불어민주당의 확실한 필승카드다.
총선 패배자들 다 덤벼.ㄷㄷㄷ
고롬 다섯살 훈이는 될까봐 저런데요?
서울에 살아본 사람이 서울을 잘 알겠죠
이제와서 나 서울에 어제 이사했다고 우기는 사람들도 아니면 된
177석 민주당의 존재감이 도대체... 하아...
여성이든 남성이든 시정을 운영할 정도의 학식과 경험, 행정능력을 가진사람을 후보로 내놔야 공감을 하지
이건 뭐 동네 이장 깜냥도 안되는 박근혜와 도찐개찐도 아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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