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의 심각성을 알면 중국화에 순응하는
조선족을 동포라 부를 수 있을까?
정체성은 중국인, 경제 활동은 한국에서
유리하면 중국인, 불리하면 한민족 동포 ㅡ,ㅡ
세계 각국에 널리 퍼져 사는
어느 동포들도 저런 주장에 동의 안 함.
동북공정의 심각성을 알면 중국화에 순응하는
조선족을 동포라 부를 수 있을까?
정체성은 중국인, 경제 활동은 한국에서
유리하면 중국인, 불리하면 한민족 동포 ㅡ,ㅡ
세계 각국에 널리 퍼져 사는
어느 동포들도 저런 주장에 동의 안 함.
조선족들도 저 주장에 동의하나?
부르던대로 때놈이라고 부르는게 낫겠다
나라 불문 좋아 보이는 건 다 지네꺼라고 우기니까 믿는 사람들이 점점 없어질거임.
나중에 진짜 중국 문화조차도 중국인들이 자기네 문화라고 하면 안 믿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
배추나 채소를 절여 먹는건 중국 만주유역에서 유입된거 맞음.
김치를 국내에 먹기 시작한거도 고려이후로 알고 있슴
그러나 그때의 김치와 지금의 김치와는 많이 다름.
니네꺼 해라.
끼니때마다 김치먹고
촌동네 식당가도 기본으로 김치내고
월동은 김장으로 시작해봐라.
삼성. lg는 김치냉장고 출격 준비하고
(짱개네 집집마다 김치냉장고 팔아재끼면
항공모함 몇개 전단도 만들것네)
우리국민은 중국 어디 가도 햇반 하나만 있으면
밥 먹을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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