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력제가 꿈에 조선을 도우라는 신의 계시는 개뿔 실제 명나라 병부상서 석성과 친분이 있던 홍순언의 노력으로 수차례 간청끝에 파병 결정하였습니다. 그럼 병부상서는 어떤 직책이냐면 지금 국방부장관급 입니다. 하지만 정사를 돌보지 않던 만력제가 조선파병문제에는 선조의 요동 줄행랑을 꾸짖는 교시도 내리는 등 20년만에 정사에 참여한게 바로 조선 파병임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숨겨진 인물 홍순언의 역할이 제일 컸죠. 사스때도 김치드립하던 정치인들 당시 우리 방역체계가 세계적 수준이었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않했죠. 역사는 그래서 정사 곧 기록이 우선이고 떠도는 소문은 역사에서 배척해야 마땅합니다
조선시대 사람이 한국 사람이 아니듯이..
그런 논리임.
여튼 궁금함.
그전까진 청이 발렸음
고마운건 고맙다 해야하는게 사람도리이니~
요즘 한중 이간질 하는 왜구 스폰글 많이 올라 오던데, 이런식으로 응대도 해야지.
그당시 왜의 경재력이 어마어마함.
전세계은의 3분의1을 일본이 보유함.
사실상 이순신장군 및 몸을 사리지 않는 몇 의병장이 없었으면 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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