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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실패하고 기타등등에 입사한 기레기로 나뉜다
조선일보 기자가 기자임?
여자들이 좌파들을 기피하고
연애시장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 ㅋㅋ
얘가 사람이 아닌 이유죠.
본인의 의지였는지 아니면 우발적 사고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적이 없으며
1983년판 전태일평전에서 제3자에 의한 방화로 서술되었다가 2009년 개정판엔 슬며시 그 문장이 삭제되었습니다
너네들의 머가리 속에 있는 망상들은 좌파들에 의해 의식화되고 조작되어진 허구의 세계관입니다
참고하세요
좌파 없으면 글못쓰는 버러지같으니 ㅋㅋ
괜한 헛소리를 늘어놓다가 너처럼 야단맞고요ㅋㅋ
그러니 방구석 여포짓이지 ㅋ
니가 신고에 반대 받는건 니글을 질투해서가 아냐. 더러워서지
혼나는게 아니면 무엇?
전문적으로 야단맞는 포지션 같은건가봐요?
ㅋㅋㅋㅋ
권리이고 그리고 왜 행사할수있는지를 먼저 생각을하셔야지
앵무새처럼 반복한다고
비아냥거려봤자 본인만 무식한 사람 되는겁니다.
무엇보다 그나이먹고도
여자가 길물어보면
어버버 거리는 아다새끼가
좌파의 인기가 연애시장이
어쩌고 하는꼬라지가ㅋㅋ
다른 어느 기록에도 분신이라고 나와있을뿐.
니 대가리 속엔 방화라고 적혀있는지 알게 뭐람
가장 웃긴게 방화라고는 졸라 믿으면서 다른 기록은 전혀 안믿는 니 대가리는 어떤 구조냐?
1983년 전태일평전 초판본
'무지의 자각'이 있어야만 성인이 되는 것이죠
아는게 없으니 자기가 뭘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
그것이 중학생 정도의 지력을 가진 너네들의 수준입니다
참고하세요
분신 조력은 살인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그 문장만 삭제가 되면 내용이 앞뒤가 맞아지냐? 그 문장만 삭제되면 뒷 내용은 싹 다 고쳐야 되는건데??
안 그래??
팩트에 대해서만 얘기하세요
"전태일분신 사건은 본인의 의지였는지 아니면 우발적 사고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적이 없으며"
네가 쓴 글이지??
근데 너님이 첨부하신 글에 전태일 열사의 의지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뎁쇼??
자신의 주장이 근간이 된 글에 이미 명확하게 전태일 열사의 의지가 드러나 있는데 그건 팩트가 아니야?
너님의 주장이 팩트가 되려면 "우발적인 사고와 논쟁"의 근거를 가지고 와서 팩트를 말 해야지?
전태일평전의 저자에게 왜 그렇게 썼는지 물어보세요
간단한 문제 아닌가요?
'전태일분신 사건은 본인의 의지였는지 아니면 우발적 사고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적이 없으며'
라고 말한건 니대가리에서 나온거 아니였냐?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건 책탓이다?
니가 글을 잘 못읽는게 아니고?
아니면 우발적인 사고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줘가며 대화를 해야 되는 수준
하긴..
그정도의 지력을 가지고 있으니 좌좀이 됐겠죠?
전태일 열사가 나 분신하겠소 라는 말이 없었으니 분신인지 모른다네... 에효.. 진짜 수준이 왜이래
결국은 니가 믿지 않는건 죄다 거짓. 니가 믿는건 죄다 진실?
그저 본때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분신을 결정하고 곧 꺼질 것이란 생각에 불을 붙였다가
의도와는 다르게 불이 금방 꺼지지 않고 사망까지 이르렀을 수도 있다는 의미
실제로 전태일이 자살을 결심했으리라고 볼만한 합리적인 근거는 어디에도 없죠
전태일의 급여수준은 당시에도 꽤 높은 편이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이것도 평전 쓴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할거여?
졸라 편한대로 말돌리기 뿐인가...
1. 분신은 제 3자에 의한 방화로 행해졌다
2. 불을 붙여달라고 한건 전태일 본인이지만 그것이 자살을 하겠다는 결심이다로 해석하기 어렵다
(전태일이 자살을 결심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 우발적 분신 사망사고
= 시각에 따라 '화형' 성립
이의 있으신가요?
"결국 누구 하나 죽어야 될 모양이다..." 라는 말도 빈말이었고 말이지?
우발적 분신사고 화형 성립을 주장의 의도가 뭔데?
그렇다고 해서 전태열 열사의 행위의 의지가 깎여나가?
누군가의 '증언'이 있으므로 내가 주장하는 '사실'이 전부 틀렸다라는 건가요?
좌좀들의 논리는 마치 계집아이들이 떼쓰는 거랑 비슷한 맥락 같군요 ㅋㅋㅋ
역시 끝은 좌좀 ㅋㅋㅋ
단어 설명 하면 사실에 기초 하는거냐? 문맥도 무시하면서?
글쎄요 전태일 화형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고 나선건 본인 아닌가요?
난 나름의 근거와 사실에 기초해 소명해드렸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들었다 야단맞고 조금 억울한가봐요?
계몽
참고하세요
민중의 무지몽매를 계몽하는 것이야 말로
우파들이 민중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작가의 뜻은 '전태일 열사가 의지로 노동자들의 삶을 위해 분신하였다'라고 일관되게 서술하고 있는데
너는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 글 내용을 이해 못 하는 네가 문제인 거지 그걸 왜 작가에게 묻겠니?
너는 평전을 안 읽은 건 확실하구나?
평전을 읽으면 왜 그가 근로기준법을 외치며 자신의 몸을 불살랐는지 명확하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그저 남의 삶을 깍아내리고 흠집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꼬투리 잡을 것은 침소봉대하고 있을 뿐이잖아.
몸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히는데 그것이 자살을 의미하진 않는다란 개소리는 정말 역겹기까지 하다.
그렇게 까지 열사의 뜻을 깍아내려 무엇을 얻어려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쯤은 다른 사람의 숭고한 뜻에
공감하고 그것이 너에게 부합하지 않아 존경할 수 없다고 해도 굳이 폄하하는데 네 에너지를 낭비하지는
말아라.
다른 댓글에도 썼다만 그것이 너의 벌이라면 굳이 탓하지는 않겠다.
제 3자에 의한 방화 = 사실
분신 조력은 범죄입니다 = 사실
1983년 전태일 평전에도 제3자에 의한 방화 사실이 서술돼 있다가 슬며시 삭제되었다 = 사실
전태일이 자살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 사실
전태일의 급여수준은 당시에도 꽤 높았다 = 사실
작가의 뜻 = 의견
참고하세요
남 까내리는데 특화된 새끼가 계몽따위를 입에 담고 다니는 우파 수준 잘봤습니다 ㅋㅋ
패드립과 욕설을 해가며 자기들이 까내리려다가 되려 된통 당해놓고 남을 까내리는데 특화됐다니 ㅋㅋ
자기들이 시비건거 아닌가요?
내가 너네들처럼 쌍욕을 퍼부었나요 패드립을 했나요?
버러지들은 버러지로 대하시고 쓰레기는 쓰레기로 대하시면 됩니다.
버러지나 쓰레기가 사람 말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는 없습니다.
버러지는 박멸하고 쓰레기는 매립이 답이죠! ... 본국으로 보내면 좋은데
본국에서도 버러지, 쓰레기 취급해서 안 받을테니 ...! ㅉㅉㅉ
무조건 고소
조국 전장관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이제 기래기가 고유명사 된지 오래입니다.
사회 순기능을 저해하는 쓰래기들
철저한 가족... ㅋㅋ
집에 거울 없죠.?
투자한 기업이나 채권이 전부 불타서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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