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가는 곳이네요.
저는 인근 도에서 근무하는데,
항상 빠른 이송을 생각하면서 운전하는데,
이게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항상 도로에서 양보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빠른 이송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른게 아니라...위에 몇분께서 귤이라도 이야기해주시는데
그 마음...사실 어머니께서 건강히 퇴원하시는게 가장 좋은 일이아닐까 라고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물은 댓글에 올려주셨듯이....
받아도 좀 죄송스럽지 싶네요.
주제넘게 이야기 적었다면 죄송합니다.
대신 항상 거리에서 119가 싸이렌을 울리면서 지나가면 양보를 해 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다른 지역이긴 하지만......^^
별거 아닌 라면 한박스이겠지만
감사인사 전하면 그분들의 피로가 잠시나마
잊혀지겠지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시는 소방관 여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 라면 한박스이겠지만
감사인사 전하면 그분들의 피로가 잠시나마
잊혀지겠지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시는 소방관 여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받으시더라구요
김영란법도법이지만
뭐하나주고가서 역으로 신고하는 놈들도있답니다
불철주야 진짜 환자케어를 해주는분들이니까..
중환자실앞에 하염없이 안자있다가 새벽 3시반쯤 병원 나왔는데.. 밤새 119는 환자를 이송중인 사진을 찍었어요..
제가 어머님 이송중인 119사진찍을 정신이 어디 있겠습니까?
글하나에 마음이 아파지네요.......
궁금한게 듣는사람들한테 좀 눈치없단 소리 듣지 않아요?
민감한 이야기가 될수도 있단걸 모르시나요?
사별하시고 혼자 애 키우는 분한테도 "아내분은 음식을 전혀 못하시나요? "이런 말도 쉽게 하는 사람도 있던데.
조금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생각좀 하고 해줘요.
별거 아닌데 그 별거 아닌건 말하는사람이고 듣는사람은 창칼로 쑤셔지는 경우가 있어요
아.. 물론 벌레는 제외
매너도 똥이네요
궁금해할게 따로있고
아무리 궁금해도 굳이 안물어볼게 따로있는거지
그냥 세상 혼자 사는 사람
요즘 싸서 5박스 보내도 5만윈 입니다
저도 가끔 가는 곳이네요.
저는 인근 도에서 근무하는데,
항상 빠른 이송을 생각하면서 운전하는데,
이게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항상 도로에서 양보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빠른 이송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른게 아니라...위에 몇분께서 귤이라도 이야기해주시는데
그 마음...사실 어머니께서 건강히 퇴원하시는게 가장 좋은 일이아닐까 라고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물은 댓글에 올려주셨듯이....
받아도 좀 죄송스럽지 싶네요.
주제넘게 이야기 적었다면 죄송합니다.
대신 항상 거리에서 119가 싸이렌을 울리면서 지나가면 양보를 해 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다른 지역이긴 하지만......^^
글쓴이분에겐 정말 죄송한 댓글이 되었습니다.절대 의도는 1도 없었는데 늦게 퇴근해서 확인해보니 댓글보고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겠다는 생각에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ㅎㅎ 아닙니다
올해 1월 6일 예전글보다가 이제 답글봤습니다
재활간병병원서 아직 계십니다..
쾌차되도록 그냥 마음속으로.. ㅎㅎ
근데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코로나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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