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53019
주인님께 양해 구하고 물통꽂이에 모셔가는 중이랍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꼭 생명 다 할때까지 보필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집사의 의무ㅎㅎㅎ
이름 보배로 하세욧!
제 여동생도 엄니 생일날 본가 왔다가
울 아부지가 구출한 애기 강제 영접후 모셔 갔습니다.
우리 애들이 아부지 한테 벽사이 낀 고양이 구해 달라고 부탁 한건데
엉뚱하게 제동생한테 불똥 튐
대신 제가 석달째 양육비 보내고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