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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시끄러워 애가 깨는거라면 주택으로 이사가라고
발 쿵쿵 소리도 아니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까지 ㅋㅋㅋㅋ
그럼 단독 주택으로 가던가 담배 피거나 심하게 쿵쿵거리는거 아님 오바로 보입니다.
통보하듯이 글하나 남기다니.. 자기가 애 데리고 작은방 가서 자면되지.. 자기는 안 움직이고 다른 사람은
편한 안방화장실 놔두고 거실화장실 쓰라고 하다니..참 이기적인 여자일쎄..
말이라도 굽신굽신 하면서 적으면 이해라도 해주지 저렇게 명령조로적으면
더 하고싶어지는게 사람마음인데
덜렁 경고장도 아니고 저따구면 예수도 몬함
저딴 마인드로는 공동주택 살면 안됨.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전 위아래옆집 전부 잘 만나서 명절되면 선물 다 돌립니다.우리집 애들이 젤 어려서..ㅋㅋ
너무 늦은시간에는 빨래 청소 샤워 자제하는편이긴 한데.
저건 말투가 좀 그렇긴 하네요.
부탁을 해도 모잘랄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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