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국이 일본을 우리나라보다 더 중요시 하는 이유에 대해서 글을 쓰신걸 생각하게 되는군요. 최종카드는 한반도가 아니라.. 일본열도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굽신거려서도 안되지만.. 너무 쎄게 나가는것도 안좋아 보이는건 걱정입니다. 국뽕도 좋지만... 줄타기 외교로 나가는건 어쩔수 없어 보이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교수란 사람이 참 철없는 말을 하고 앉아있네..
트럼프같은 또라이나 미군철수가지고 협상카드 쓰는거지
국제사회는 영원한 적도 아군 없다.자국의 이익만 있을뿐..
미국과 우리나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니 미군이 주둔하는거고
미군이 주둔하는게 우리의 이익도 있는데..이걸 협상카드로 쓴다고?
짱깨새끼들 안보이나?
이새끼들 신장 위구르 무력을 조지는거 보면 뭐 느끼는거 없나?
미국은 저 멀리 태평양건너 있는 나라지만
우리는 코앞에 짱깨 북한이 있는데
미군철수를 협상카드로 쓰면 누가 더 불리한가?
이글에 오류가 점 많아보입니다.
우선 우리나라가 미군없이 자주 국방이 가능한가?
결론 부터 말하자면 안됩니다.아직은 그저 북한이랑 맞다이가서 이길정도이고 월등한 정도는 아닙니다.모든 변수를 배제하고 딱 남북전쟁으로만 말하면 우리가 이깁니다.이기긴 하는데 피해가 많을겁니다.북한이 고슴도치 전략을 쓰면 피해를 최소회해도 20.30년정도는 퇴보합니다.물론 주식은 바닥을 칠것이고 공장등 이런저런...대한민국이 남북전쟁에서 이겼다한들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가만히 두고 보는 일은 죽어도 없을겁니다.전쟁으로 득을 보기위해 중국은 동북아 정책을 펼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막아낼 능력이 없습니다.
물론 러시아의 행보가 중요하겠지만.러시아조차도 우리나라의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일본은 당연히 반대하겠죠.그럼 일본은 중국편들것이고 중국은 북한을 도울것이고 그럼 그때가서 다시 미국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도와줄까요?전쟁 배상금도 안나올 북한인데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특수를 노리는 세력들은 엄청 많겠죠.그중에 가장 견제해야하는 중국....중국을 어찌 못하는 입장에서는 미군의 철수가 우리에게는 도움이 안됩니다.정치적으로 보아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다만 미군의 철수가 아닌 미군의 축소를 말해야지요.
미군이 주둔을 한다는건 발만 걸치고 있어도 미군이 언제든 도와줄수있고 중국이 큰도발을 할경우 그것에 맛설수 있음을 시사하는것입니다.
사실 일본에 미군이 많이 주둔하는이유중에 하나는 중국의 견제를 위함입니다.우리나라의 예산으로는 솔직히 감딩하기 힘들기때문이지요.이를테면 항공모함이있겠지요.우리나라 국뽕 저도 참 좋아합니다.하지만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국뽕에만 취해있으면 아니올시다 입니다.
미군에대한 방위비가 싫은건 저도 매한가지 이지만.현실적인 대안은 미국뿐이라 아무리 싫어도 발은 담그고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우리나라의 전쟁이나 통일을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흡수를 하느냐 무력통일을 하느냐 이건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이며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은 누구의 소유로 넘어갈지모를 풍전등하에 놓이게 되는겁니다.
막상전쟁에 이겨도 북한에대한 소유권을 우리가 주장할수 있을려면 일간은 중국부터 막아서야 하는데 우리는 그럴힘이 없습니다.아직은.
우리나라 군대 체계는 공격형이 아닌 수비지향형입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그런 군의 모습이지요.다만 전쟁에 대한 대비가 잘되어있어 그런모습이라도 유지 가능한것이구요.전쟁경험이 제법있다는 말입니다.수비형이라고 공격이 불가능한것도 아니긴 합니다.다만 북한에 한정해서 일때뿐이지요.아...물론 일본과의 전면전도 가능합니다.
다만 일본과의 전쟁시 해군을 격파해야한다는 까다로움이있지만 지상화력으로 조질수 있는 수준이라 패스합니다.일본 전쟁시나리오는 넘처나니깐요.
그런데 중국은 다릅니다.어느하나 우리가 월등한게 없어요.물적자원이나 인적 자원이나 붙으면 100방 깨집니다.단 같이죽자 정도는 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먹히고 중국은 회복 가능한 것뿐이죠.우리나라를 속국으로 삼든 전쟁배상금을 물리든 이긴놈 맘이니깐요.그런데 미국이 딴지를 걸면 이야기는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는거지요.전쟁을 하자하면3차대전이 일어나니깐요.우리나라 하나두고 세계대전을 할수는 없거든요.러시아가 도와줄리도 만무하고.이런저런 입장으로 울며겨자먹기씩으로 미군은 남겨두어야 합니다.남북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중국이 문제인겁니다.남북문제는 이제 아무것도 아닙니다.동북공정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현실을 직시 해야합니다.최소한 발이라도 담그고 있어야 민일에 대비힐수 있는겁니다.
무조건적인 철수는 말이 안될뿐더러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우리나라 국방력 생각보다 높아요 하지만 중국보다 높은건 아닙니다.우리는 중국부터 케어해야합니다.
전작권은 관계없습니다.
이승만도 전작권 미군에 줘놓고 잘만 38선넘어 북진했고요.
옛날이아기지만 북한 GP에 백린탄 날릴 때도 전작권 없었습니다.
전작권을 가진 곳은 미군이 아니라 한미연합사입니다. 절반은 우리군이죠.
미군철수하고 전작권 회수하는 등 모든 행위에 대해 가장 흐뭇해하는 쪽이 어딜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빼면 중국방어선 다 무너짐
태평양 뚫리면 의미없는거지
경제보복이 무서운거지
그동안 팔아먹은 무기도 고철될거고
"자주 국방이 가능한 상태" 라는 조건이 붙죠.
외교적 수단이 됐건, 군사적 능력이 됐건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으로부터 스스로 지킬수만 있다면
미국 나가라고 배짱 튕기는 것이 맞습니다.
바로 고종과 명성황후였다는 사실임
그래서 좌익들도 고종과 명성황후는 디스를 하는것임
구한말에도 당연히 미국을 제1의 우방으로 봤다 근데 미국이 한국대신 필리핀선택하고
일본식민지가 된거야
그래서 명성황후는 다음카드인 러시아에 붙었다가 일본에 암살된거고
당시 러시아는 공산국가도 아님
명성황후는 정석대로 한것뿐임
자주국가 중립국가 말은 좋다 누구라도 그러고 싶겟지만
정치는 현실이다 미군철수하면 한반도는 다시 조선시대처럼 중국영향하에 있게된다
자본으로 지금도 언론사들 매수하는게 중국인데 미국나가면 답없어짐
과거에 중국은 북방민족막기위해 조선을 제후국으로 인정하고 식민지로까지 삼지는 않았지만
구한말 서양열강 바다길로 들어오니까 조선에 원세개총독파견해서 속방으로 삼았는데
중국은 미국땜에 한반도 포기를 못한다 그래서 6.25떄도 밀고내려온거고
북한견제보단 중국견제위해서 미국이 동맹으로 필요하다는거다
폴란드도 미군유치할려고 돈까지 써가면서 저러는데 미국은 거절중임
러시아바로 옆이기땜에 부담된다는거지
주한미군도 마찬가지 너무 중국에 자극을 주는건 미국에 이득이 아님 무역전쟁시대에
케이크에서 초 뽑으면 된장국 된다는 소리 같네.
러시아막기위해선 그게 폴란드에 최상의 선택이기때문에
돈=권력
중국이 자본밀고들어오면 다 잠식돼 경제규모로는 한국이 중국 못이긴다
돈이면 다되는세상 그런식으로 중국화되는거지
지금 북한도 봐라 겉보기엔 자주적으로 보이지만 완전 중국속방
중국이 석유끊으면 망하는 구조
구한말 정치잘못해서 국민들 개고생하다가
다시는 일본에 지지않겟다는 박정희등장해서 일본앞에서 틀어막기하면서 자립시켜서
우리가 이런 혜택을 누리는거고
지금 니덜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후손들이 힘들어진다는
후손들을 중국인들로 만들고 싶은가?
자주국가 말은 좋지만 그걸로 선동질해대는게 문제인일당들이야
문제인일당들중에 중국어 잘하는놈들 몇놈있지 ㅎㅎ 외국인에게까지 선거권 주자는놈도 있질 않나 ㅎㅎ
한국빼면 중국방어선 다 무너짐
태평양 뚫리면 의미없는거지
경제보복이 무서운거지
그동안 팔아먹은 무기도 고철될거고
미국한테 한반도가 중요하다면 왜 오키나와 공군기지 한반도로 안올리냐
주한미군은 육군임
주독주일미군은 공군인데 반해
그건 중요도가 떨어진다는걸 의미함
평택기지도 노무현때 만든건데 99프로 한국돈으로만 만든거다
미국 한푼도 안냄
구한말에는 한국보다 필리핀선택했던게 미국이고
1949년 완전철수했었고
6.25도 친일 미국민주당정권이다보니 참전한거라 보면되고
그후 공화당정권이 계속 감축정책하다가
베트남전깨지고 한국 대만까지 미군철수때렷던게 미국임
70년대는 공화당 민주당 할꺼없이 둘다 대통령선거때 공약으로 내세운게 주한미군철수임
그때 당선된게 닉슨과 카터고
90년대 소련망하니까 주둔비 청구한게 미국임 평작권 전환시키고
전작권도 부시가 돌려줄려고 했었고
고양이가 집 나가면, 쥐색히들이 우릴 잡아 먹을꼬야~ 하는 소리 같다.
"자주 국방이 가능한 상태" 라는 조건이 붙죠.
외교적 수단이 됐건, 군사적 능력이 됐건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으로부터 스스로 지킬수만 있다면
미국 나가라고 배짱 튕기는 것이 맞습니다.
필리핀 수빅만에서 미군 해군, 공군이 철수 하는 과정과 현재 필리핀 상황을 보셔야 합니다.
필리핀과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 단독으로 중국 못 막으면 상황은 같습니다.
일부 국뽕 유튜브에서 독침전략 이런 소리하는데 만일 미국이 철수하고 중국이랑 분쟁 생기면 한국vs중국+북한 전쟁입니다. 그때 중국에 날릴 현무4가 있을까요?
누가 노란옷 입고 설치는 순간 중국에게는 적 동맹의 약한 고리로 제일 먼저 공격할 곳, 미국에는 동맹의 제일 약한 곳으로 제일 먼저 단도리 할곳이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군사적으로 미국에 줄서고 각종 군사적 제약 풀고 미국의 기술 이전 받으며, 경제적으로는 수출지역 다변화로 중국 의존도를 줄이며 현재 국제 무역에서 중국 포지션을 차지하려는 전략이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대가리 깨진 티가 팍팍 나네.
성병이나 걸리라고 질투하는거 같네.
트럼프같은 또라이나 미군철수가지고 협상카드 쓰는거지
국제사회는 영원한 적도 아군 없다.자국의 이익만 있을뿐..
미국과 우리나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니 미군이 주둔하는거고
미군이 주둔하는게 우리의 이익도 있는데..이걸 협상카드로 쓴다고?
짱깨새끼들 안보이나?
이새끼들 신장 위구르 무력을 조지는거 보면 뭐 느끼는거 없나?
미국은 저 멀리 태평양건너 있는 나라지만
우리는 코앞에 짱깨 북한이 있는데
미군철수를 협상카드로 쓰면 누가 더 불리한가?
무엇보다 일본이 못나가게 막을거임... 울나라 없으면 일본이 바로 당함,.. 다음엔 미국임..
보배에 글올리는게 직업인데?
킹크랩을 동원해 대선기간 동안에만 무려 9천만건의 댓글을 조작한것이 드러났죠
스스로 의식사고를 하지못하는 저능아들을 선동하는데 인터넷 여론만큼 효과적인게 없으니까요
오...
우선 우리나라가 미군없이 자주 국방이 가능한가?
결론 부터 말하자면 안됩니다.아직은 그저 북한이랑 맞다이가서 이길정도이고 월등한 정도는 아닙니다.모든 변수를 배제하고 딱 남북전쟁으로만 말하면 우리가 이깁니다.이기긴 하는데 피해가 많을겁니다.북한이 고슴도치 전략을 쓰면 피해를 최소회해도 20.30년정도는 퇴보합니다.물론 주식은 바닥을 칠것이고 공장등 이런저런...대한민국이 남북전쟁에서 이겼다한들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가만히 두고 보는 일은 죽어도 없을겁니다.전쟁으로 득을 보기위해 중국은 동북아 정책을 펼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막아낼 능력이 없습니다.
물론 러시아의 행보가 중요하겠지만.러시아조차도 우리나라의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일본은 당연히 반대하겠죠.그럼 일본은 중국편들것이고 중국은 북한을 도울것이고 그럼 그때가서 다시 미국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도와줄까요?전쟁 배상금도 안나올 북한인데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특수를 노리는 세력들은 엄청 많겠죠.그중에 가장 견제해야하는 중국....중국을 어찌 못하는 입장에서는 미군의 철수가 우리에게는 도움이 안됩니다.정치적으로 보아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다만 미군의 철수가 아닌 미군의 축소를 말해야지요.
미군이 주둔을 한다는건 발만 걸치고 있어도 미군이 언제든 도와줄수있고 중국이 큰도발을 할경우 그것에 맛설수 있음을 시사하는것입니다.
사실 일본에 미군이 많이 주둔하는이유중에 하나는 중국의 견제를 위함입니다.우리나라의 예산으로는 솔직히 감딩하기 힘들기때문이지요.이를테면 항공모함이있겠지요.우리나라 국뽕 저도 참 좋아합니다.하지만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국뽕에만 취해있으면 아니올시다 입니다.
미군에대한 방위비가 싫은건 저도 매한가지 이지만.현실적인 대안은 미국뿐이라 아무리 싫어도 발은 담그고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우리나라의 전쟁이나 통일을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흡수를 하느냐 무력통일을 하느냐 이건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이며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은 누구의 소유로 넘어갈지모를 풍전등하에 놓이게 되는겁니다.
막상전쟁에 이겨도 북한에대한 소유권을 우리가 주장할수 있을려면 일간은 중국부터 막아서야 하는데 우리는 그럴힘이 없습니다.아직은.
우리나라 군대 체계는 공격형이 아닌 수비지향형입니다.
다만 일본과의 전쟁시 해군을 격파해야한다는 까다로움이있지만 지상화력으로 조질수 있는 수준이라 패스합니다.일본 전쟁시나리오는 넘처나니깐요.
그런데 중국은 다릅니다.어느하나 우리가 월등한게 없어요.물적자원이나 인적 자원이나 붙으면 100방 깨집니다.단 같이죽자 정도는 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먹히고 중국은 회복 가능한 것뿐이죠.우리나라를 속국으로 삼든 전쟁배상금을 물리든 이긴놈 맘이니깐요.그런데 미국이 딴지를 걸면 이야기는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는거지요.전쟁을 하자하면3차대전이 일어나니깐요.우리나라 하나두고 세계대전을 할수는 없거든요.러시아가 도와줄리도 만무하고.이런저런 입장으로 울며겨자먹기씩으로 미군은 남겨두어야 합니다.남북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중국이 문제인겁니다.남북문제는 이제 아무것도 아닙니다.동북공정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현실을 직시 해야합니다.최소한 발이라도 담그고 있어야 민일에 대비힐수 있는겁니다.
무조건적인 철수는 말이 안될뿐더러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우리나라 국방력 생각보다 높아요 하지만 중국보다 높은건 아닙니다.우리는 중국부터 케어해야합니다.
우선 미군철수 카드를 이야기 하기전에..
전작권 회수가 먼저 아닐까요??
전작권도 없는 국군이 미군이 철수하고 뭘 하겠습니까??
이승만도 전작권 미군에 줘놓고 잘만 38선넘어 북진했고요.
옛날이아기지만 북한 GP에 백린탄 날릴 때도 전작권 없었습니다.
전작권을 가진 곳은 미군이 아니라 한미연합사입니다. 절반은 우리군이죠.
미군철수하고 전작권 회수하는 등 모든 행위에 대해 가장 흐뭇해하는 쪽이 어딜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국방이 우리가 중국 러시아하고 맛짱깔 능력을 자주국방이라 하는것이오~~
거 너무한거 아니오~~
러시아 미국밖에는 지구상에 없겠소~~
정신차리시오~~
또한 남중국해 공산국가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위해 무리하게 통킹만 사건을 조작하여 베트남에서 전쟁을 벌인 역사도 있습니다.
미국은 미국편이지 대한민국의 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편들어줄때 미국의 이득이 있기에 편을 들어주는 것일 뿐
우리가 국방을 미국에 의존한다면 언젠가 대한민국이 미국의 국익에 부담스러워질때 우리는 버려질 수 있습니다.
국방력을 강화하고, 미국의 주둔이 필요없는 군사력을 키우고 전시작통권을 회수하고 주한미군에게 되려 주둔비를 받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중국이죠..주한미군 나가면 짱개놈들
얼마나 설치고 다닐지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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