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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정한 검찰, 투명하고 정의로운 검찰 개혁 응원합니다만...
조남관 검찰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가정보원 감찰실장으로 파견되기도 하였다.
국정원을 다녀온 이후 검사장으로 승진하였고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빅4 중 하나인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전보되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전주고등학교 후배이며,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측근으로도 분류되는 친정부 인사로 분류된다.
이성윤과 함께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으로도 꼽힌다.
-나무위키 발췌-
본인 측근들 죄다 한자리씩 해 놓는데 무슨 검찰개혁인가요???
사법부와 행정부는 서로 견제 해야 되는데...
자기네 입맛에 맞는 사람 앉혀놓고 무슨 공정을 논하나요???
본인들이 검찰들의 정치적 중립을 논하면서.. 왜 자기네들 친정부 인사로 총장대행 시키나요??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그 공약을 이행하는건데 그걸 반발하는 사람을 왜 앉혀놔야 합니까?
하겠다 하는 사람 앉혀놓는것이지 그게 왜 친정부 인사이고 불공정인가요?
우째 본인들 진영에있으면 정의로운 사람으로 둔갑이 되는지.,,
공정은 정치로 논하면 안되지요..
이 후 친정부 성향으로 불공정하다 싶으면 그 때 말하시오..
지금은 아니오..
검찰은 법무부 외청이고 행정부 소속이유 아자씨
뜬금포좀 쏘지마러 ㅡ..ㅡ
가게에 숨어있었다던
그 개고기?? ㅋㅋㅋ
춘장이 직무정지로 멘붕온 기레기가
춘장 대행 칭찬이라...
우리가 초기에 춘장에게 얼마나 환호했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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