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오른쪽을 차단하고 손절했다고함
ㅋㅋ
포인트
1. 집에갇혀산다 독박육아한다 하면서 친구한테 자꾸 죄책감실으려함
(이모야~ xx이모 ㅜㅜ xx이도 하고싶대 이런것도 마찬가지)
2. 애 잠만자고 순해 > 유난히 보채고 칭얼대서
3. 너만의 일정을 보낼때 난 숙소에 갇혀있겠다 > 이틀만 함께여행하는건 어떠냐며 오른쪽이 협상안을 제시하자 '그럼 난 애재우고 먹이면 끝인데 거길 왜가냐!'
4. 결혼출산 생각없다는 오른쪽한테
- 이 기회(?)에 애랑도 친해지고 애보는법도 배우고 좋을것이다
- 너는 안겪을것같냐며 저주
- 난 널 주려고 육아용품을 다 모아두려했다
신랑이 진심으로 불쌍하다.
저 여자 손에서 자란 아이는
또 얼마나 이기적으로 자랄까?
니가 하고 싶으면 니 상황에 맞게 스스로 해라~
다른 사람한테 권리인양 씨부리지 말고
그렇게 애걱정 안되면 애데리고 둘만가던지
친구한테 빌붙으려는건 친구한테 부담지우려는것
간만에 밖에 나왔으니 애 같이 봐줄테니 좀 쉬기도 하라고...
그리고 저정도로 간절히 친구가 부탁하는데 그거하나 못들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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