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벌써 553명째인데...
이런 수치까지가니깐 정말 너무 무섭네요...
1.5단계 / 2단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 어찌 세상이 가면 갈 수록 살기 어려워지는지...
미래엔 영화에서만 보던 텅텅 빈 거리에 쓰레기만 바람에 뒹굴러 다니는...
그런날이 정말 멀지 않은 미래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해주리라 다짐했는데...
오히려 제가 살때만큼만이라도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듭니다...
아 우울해 힝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