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검사들이 내부통신망에 난리를 치고 언론이 검란이라고 기사를 쏟아내더니 고작 몇명의 고위 검사만 사표를 내고 나갔는데 아마도 이번에도 언론들은 검란이라고 떠들고 고위검사와 펑검사들이 재고해달란 청원을 계속하면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지라도 사표내는 검사는 없겠지? 국민들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결정에 반발하는 모든 검사들에게 알아서 나가라고 눈총을 주는것을 알면서도 언론과 기자들만 앞세우고 검찰 내부통신망에서만 핏대를 놀리는 일부검사들인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하고 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신도들도 땡중들인 검사들에게 나가라고 소리치는데 왜 안나갈까?
채동욱 검찰총장이 박그네와 황교안 그리고 공안검사에 의해 음해로 쫒겨날때 검사들은 철저히 침묵했고 남은 임기에 대해서 절대 말하지 않았고 언론도 기자도 침묵시켰으며 검찰 내부통신망도 검란은 커녕 검찰총장 사퇴를 종용하지 않았나? 왜 그들의 수장인 두명의 검찰청장의 사퇴에 대해 대다수 검사들은 반대되는 양면의 모습을 보일까?
떠들기만 주거라 떠들고 내는놈 하나 없는
공수처가 곧 생길거니 이래저래 막막해서 아가리 질이나 하는거죠.
떠들기만 주거라 떠들고 내는놈 하나 없는
공수처가 곧 생길거니 이래저래 막막해서 아가리 질이나 하는거죠.
토하는 정도면 신문지 깔고
피가 튈 정도면 비닐을 깔지..
-공공의적-
검사 그만두고 나가면
시베리아 벌판은 열대기후구나 느낄거라고 하던데 ㅋㅋ
모가지 치겠다는거죠?
단체로 찔찔거리는 거였어?
다음날에는 회의 예정이라고 기사나고 언제 하냐 평검사는 회의
채동욱 검찰총장이 박그네와 황교안 그리고 공안검사에 의해 음해로 쫒겨날때 검사들은 철저히 침묵했고 남은 임기에 대해서 절대 말하지 않았고 언론도 기자도 침묵시켰으며 검찰 내부통신망도 검란은 커녕 검찰총장 사퇴를 종용하지 않았나? 왜 그들의 수장인 두명의 검찰청장의 사퇴에 대해 대다수 검사들은 반대되는 양면의 모습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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