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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네요·· 드립이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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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남편 소중한곳을 물었는데 고양이 걱정하고 자빠졌네
미친거 아녀?
물리면 붓게? 개도
아니고 고양이가 그걸
왜 물어. 할퀴면 몰라도
대가리는 왜? 혹이 나는지 생각 해보셨나요?
우리 몸은 좀 특출 난데가 있어요.
불알 잘 맞으면 소부알 차럼 커집니다.
작은 구멍 두개만 뚫리는 수준임.
옷 다벗고 작정하고 물었다는 가정하에 말하는거.
ㅡㅡㅡㅡㅡ
바지 입고 물리면 그냥 귀여운 수준임.
이빨보다 진짜 무서운건 발톱이 문제지.
발톱도 작정하고 움켜쥐면 피부 구멍 뚫림.
근데 팅팅 부어오르거나 피 철철 흐르거나 하는일은 절대없음.
저거 글쓴이가 어그로 끄는 개소리임.
저 글대로 되려면 못해도 쿠거가 물어뜯다가 말은 현장이어야 가능한일임.
이상 고양이 13년간 키워본놈이 말함
우리 몸중에 특수 부위는 잘 부어요.
그리고 고양이 타액에 독이 있는건 아세요? 몇년을 키운게 다 통달 했다고 착각 하시네요.
몇년전 미국 뉴스에 고양이가 할머니 눈을 햝는걸 그냥 뒀다가.
각망에 상처에 고양이 타액이 들어가 실명 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사냥 할때. 쥐나 작은 새들은 고양이 타액 때문에
마비가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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