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18년 결혼할때 축복과 도주에(?)...대한 사주를 많이받고
첫째낳고 이번 20년도에 둘째를 낳았네요.
어려운 시국이지만 순산하였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이 시국이 지날때까지
잘 버텨봐요!! 감사합니다!!!
이번 둘째아들 사진이고...
첫째아들 사진도 ..ㅎㅎ
부자되십쇼!!
PS: 순식간에 많은 댓글들과 축하가 넘쳐나네요...감사합니다..ㅜㅜ 사진은 두번째 올린거라 낯 익은 횐님이 계신거 같습니다 ㅎㅎ 저희 첫째가 이제 막 24개월차라 아직 유모차를 가끔 태우긴 합니다...걷기싫음 태워달라해서..
횐님들 모두 다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 보배형들은 오징어거든요
축하드립니다. 꺄오
똘망똘망 하니 잘생겼네요~
추카드립니다 ㅎ
홧팅~~~
둘째 축하합니다...^^
오늘은 좋은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오늘같이 좋은날
겹겹상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두 왕자들 다 이뻐요
축하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눌러도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무게 또한 솜사탕처럼 느껴지실겁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관련업계일을 하는데 아이가 3~4살 되면 유모차 보다는 걷게해주는게 좋습니다.
운동신경 발달이 늦은 아이들 보면 대부분 4살 심지어 5살때까지 유모차 타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걸음이 좀 늦더라도 좀 넘어지고 무릎에 상처가 나더라도 아이가 혼자 걷도록 해주셔야해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예전에도 아드님 사진 올린적 있으신가요? 왜 아이가 낯이 익지 ㅋ
애국했네요
아가야. 튼튼하게 자라거라.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엄지척!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잘 카우세요!!!
세 가족 더욱 행복하시길~
저도 18년생 19년생 아들 둘 키웁니다.
체력 많이 길러놓으셔야 할거에요.
둘이 달려들면 못이깁니다ㅎ
아무래도 여자인 엄마가 주양육자인 경우 아들 둘 키우기 싶지 않겠지만 '남자는 인간과 짐승 중간 그 어디쯤에 있는 존재다'라고 다른 점을 그대로 인정해야 덜 힘들거예요.
아들 셋 키우는 사람도 있음이 위로가 될지..
저도 아들만 둘인데
하... 아무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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