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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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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abenbenz 20.12.13 08:53 답글 신고
    내가본 가난한 애들은
    돈이 조금만 생겨도 다써버림
    공돈생기면 어디다쓰지 뭐사지 고민해가며 불필요한 지출을 억지로 만듬
    돈이 모일수가 없음
    답글 14
  • 레벨 중사 1 쪼꼬아빠 20.12.13 09:05 답글 신고
    근데 전 이말 맞는듯...

    우리 부모님은 현재까지도 월세를 전전하시기에...

    30초반까지도 집을 사야한다는걸 모르고 살았음..

    남들이 어디를 분양받았네 얼마올랐네 할때 난 다른세상 얘기로 귀에 들리지도 않았고 한달한달 월급 모으면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음

    지금 와이프가 아니었다몀 난 아직도 저기서 못벗어났을거임...
    답글 1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0.12.13 08:52 답글 신고
    돈이있어야 가르치지...
    공부는 부모가 깔아준 판에서 하는건데...
    답글 5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0.12.13 08:52 답글 신고
    돈이있어야 가르치지...
    공부는 부모가 깔아준 판에서 하는건데...
  • 레벨 대령 3 범퍼카라이더 20.12.13 10:29 답글 신고
    돈을 벌 궁리를 해야지
    그게 주식투자가 됐든 채권이됐든 뭐가됐든
    이미 스타트가 남들이랑 다른 선상에서 출발했는데 남들처럼 심지어 그 남들보다 노력을 덜하면 어떻게 남들보다 잘살게됨?

    남들 다 가는길 따라가는게 아니고 다른 길 더 힘든길을 걸어가야되는게 맞는거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범퍼카라이더 20.12.13 17:23 신고
    @yisu1025 애새끼 싸지르고 낳기전에 어느정도 벌어놔야지
    당연히 애키우면 여유없는거 모르고 낳았냐
  • 레벨 중장 에터미 20.12.13 08:52 답글 신고
    경제학자ㅡㅡ
  • 레벨 대령 3 abenbenz 20.12.13 08:53 답글 신고
    내가본 가난한 애들은
    돈이 조금만 생겨도 다써버림
    공돈생기면 어디다쓰지 뭐사지 고민해가며 불필요한 지출을 억지로 만듬
    돈이 모일수가 없음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0.12.13 08:56 답글 신고
    어느정도 여유가 되야 돈쓰는거에도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을 하게되는거란다.
    연봉3천이 먼 저축이야...
  • 레벨 대장 anjeon 20.12.13 09:33 신고
    @저능아훈육하는형

    저능아는 바로 너다 너

    어따대고 훈육 ㅋ ㅋ ㅋ
  • 레벨 대령 3 doyajiman 20.12.13 09:34 신고
    @저능아훈육하는형
    ????????????
    꿈꾸나?
  • 레벨 중사 1 개만여섯 20.12.13 11:20 신고
    @저능아훈육하는형 불필요한지출이 핵심이에요
  • 레벨 대령 2 RicoFamily 20.12.13 15:21 신고
    @저능아훈육하는형 거울보고 훈육하라고!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0.12.13 10:25 답글 신고
    옛날에는 돈을 아끼는것이 중요했지만...
    지금 시대는 돈을 아끼는것보다 많이 버는법이 중요함. 연봉 3~4천인데 열심히 아껴봤자 나갈거 다 나가고 모을수 있는돈은 한정되서 그냥 평생 노예질하다가 죽는거임..
    돈을 적게 벌어서 모았다면 그 돈을 굴려서 돈을 벌 줄 알거나...
    돈을 첨부터 많이 벌거나..
    둘 중 하나여야함.

    적게버는데 돈을 모으기만하고 굴릴줄 모르면 인생즐기며 다 쓴사람하고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음
  • 레벨 중사 1 개만여섯 20.12.13 11:16 답글 신고
    공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볼펜두자루 20.12.13 12:57 답글 신고
    지금 한국의 경우는 노동으로 돈을 벌기보다
    자본이 더많은 돈을 벌기에 문제가 됩니다.
    물론 기본은 버는것보다 적게 쓴자는 간당한 법칙도 있지만
    자본주의라는게 계속적인 소비를 만들게 하고 저축해서 살면서 작은 투자를 한다해도 투자의 가장 중요한 포인터는 정보인데 개인에게는 쉽지 않은 이야기죠
    이런 경제적의 모순을 인정하기에 차등적인 세금의 부과라든지 복지정책이 만들어 지죠.
    결론은 가난을 개인의 의지로 탈출 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죠
  • 레벨 대위 1 메롱천사 20.12.13 13:04 답글 신고
    그런 경우가 많기는 함. 근런데 요즘은 저축이 기능을 상실해서. . .
    노동의 댓가로만 돈을 벌기는어려운 고도의 한탕경제 사회가 되었음.
    투기적인 성공을 못하면 가난함.
  • 레벨 소장 뭐만드는사람 20.12.13 13:11 답글 신고
    정당한 노동으로 돈번다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노예라는 소리 들음!!
    뭔가 비상하게 돈을 벌기에는 그만큼 지금과 시간이 필요로하고 리스크가 큰만큼 실패하면 그냥 인생 ㅈㅈ쳐야 할 상황이고 여러모로 골치아픈 상황인건 틀림없음..
  • 레벨 중사 1 볼펜두자루 20.12.13 13:28 신고
    @뭐만드는사람
    그래서 노동의 댓가로 이루어진 부분의 세금은 적게
    자본의 수익은 세금을 더욱 많게 하는게 당연한 일이 겠지요
  • 레벨 중령 3 웃는하루 20.12.13 14:46 답글 신고
    와~ 존나 찐리네 ㅠㅠ
  • 레벨 훈련병 모모는짱 20.12.13 22:39 답글 신고
    이분말이 맞는말이죠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20대에 가난은 부모탓 30대까지도 가난한건 100% 본인탓"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0.12.13 08:59 답글 신고
    되물림 -> 대물림
  • 레벨 중사 1 쪼꼬아빠 20.12.13 09:05 답글 신고
    근데 전 이말 맞는듯...

    우리 부모님은 현재까지도 월세를 전전하시기에...

    30초반까지도 집을 사야한다는걸 모르고 살았음..

    남들이 어디를 분양받았네 얼마올랐네 할때 난 다른세상 얘기로 귀에 들리지도 않았고 한달한달 월급 모으면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음

    지금 와이프가 아니었다몀 난 아직도 저기서 못벗어났을거임...
  • 레벨 대위 1 신촌흰둥이 20.12.13 11:15 답글 신고
    횽 저랑 똑같네요..부모탓하지말라고 니가 열심히 해서 성공해야지 이말을 제일많이 듣고 살앗음
  • 레벨 소위 3 수국신민 20.12.13 09:22 답글 신고
    100퍼 맞는말이죠...
    여기서 부동산 투자 좌시 하고 비판만 하는 사람들이 딱 저런 부류...
    m2가 오르면 부동산이 따라 오르는건 기존 중에 기본인데 기축통화의 중요성은 모르고... 숲은 안보고 정책이라는 나무만 보는거죠
  • 레벨 중령 2 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 20.12.13 09:23 답글 신고
    가난하면 생기는일
    월세로 50만원 나감 년간 600
    난방비로 연간 200 나감
    관리비 년간 백만원
    그냥 잠만 자는데 천만원돈이 사라짐
    내가 그랬음 총각때 있는게 없어서
    월세 살았는데
    단열거지라서 난방비 많이 나가 월세는 비싸
    내가 그랬음 거지라서 어쩔수 없이
    월세방 살았는데
  • 레벨 하사 3 Nansando 20.12.13 09:30 답글 신고
    이런 글로 인해 사회적 편견이 생긴다고 봅니다
  • 레벨 대장 은하철도구구단 20.12.13 09:42 답글 신고
    가난엔 이자가 붙죠 그 이자 갚다 보면 어느새 가난이 되풀이되기 하고
  • 레벨 중사 1 매뚜기의일상 20.12.13 09:47 답글 신고
    맞는말같네요.

    저희부모님은 7년전 꽁돈 + 5년거치 대출로 노후 준비로 역세권 원룸월세 2채를 하시는데
    대출도 갚으시면서 생활비에도 보태시더라고요.
    예비 장모님도 원룸 4채 월세 돌리십니다.
    생각보다 원룸 투룸 월세 임대사업 베이비부머 세대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돈을 어떻게 굴리냐에 따라 +@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 그건 본인 판단의 몫
  • 레벨 병장 caliber 20.12.13 09:48 답글 신고
    여기서 맨날 부동산 폭락 타령하는거보면 ㅎㅎ
    자식인생이 보임
  • 레벨 병장 caliber 20.12.13 09:52 답글 신고
    윗분들 욕하시는거 보니깐 살벌하네 ㄷㄷ
    보배 성역을 건드린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디비자라 20.12.13 10:12 답글 신고
    임대주택 좋아하는 것들은 평생 그렇게 살게 되는거다
  • 레벨 소위 3 하루만놀아 20.12.13 10:16 답글 신고
    돈이 돈을 버는 현실인데 자본금 자체가 적은 상황에서 계층상승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단순히 교육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더 복잡한 문제입니다
  • 레벨 상사 2 오함마오함마 20.12.13 10:18 답글 신고
    임대아파트 살고 강남아파트 살고 출발선이 다른데 뭘 가르쳐.
    13평 투룸에 4명이 끼어 사는데 공부가 문제냐?
  • 레벨 중위 1 베링해킹크랩 20.12.13 10:20 답글 신고
    집값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아예 정부 및 정치권에서 월세살아라고 대놓고 사다리차기하는데 무슨 수로 돈을 모으냐 이제 돈 모아서 집을 못사는 시대야
  • 레벨 중사 3 지미니크리켓 20.12.13 10:38 답글 신고
    요즘 보면 아이들에게 너무 교육과 학벌위주의 가름침만 있는게 아닌가 생각됨, 지금와서 주위를 보면 공부잘했던 녀석들은 좋은 직장가거나 교수되서 적당한 연봉에 잘살고 있긴하지만, 진짜 잘살고 있는 녀석들은 공부보다는 확실히 사업하는 머리가 있던 녀석들이 자기사업으로 돈을 만지고 굴리고 지금은 나름 큰돈을 벌고 있음
  • 레벨 소령 1 오디가뽕이야 20.12.13 10:55 답글 신고
    가난은 늪과 같다
    빠져나올려고 허우적 거릴수록 더욱 깊게 빠져든다
  • 레벨 원사 3 절대긍정으로 20.12.13 11:00 답글 신고
    공부 잘 시켜서 잘 성장하게 도와주는게 부모몫입니다.
    바르게 키워야죠.
  • 레벨 소장 eini 20.12.13 11:03 답글 신고
    정확히 말하면 돈을 쓰는 방법을 안가르친거죠....

    무조건 아끼라만 가르치는것보다 내가 이 돈을 씀으로서 다른 이득이 생긴걸 가르쳐야죠. 그 다른 이득이 더 부가가치가 높을걸 함으로써 내가 처음 쓴 돈이 배가된다...이런거...
  • 레벨 원사 3 가보징어 20.12.13 11:05 답글 신고
    가난한 집에서 가르치는말
    돈은 일을해서 정직하게 벌어야 한다.

    실제로 부는 투자와 투기로 불려야함
    그행위가 없으면 조금 비싼 노동자로 삶을 마감해야함
  • 레벨 소위 1 피니언가공 20.12.13 11:38 답글 신고
    집 때문에 현세대 고생하는게. 뻔히보인다
    부동산 팍 내려가면. 모든 국민이 좋아질듯.
    근로의무 늘어나고. 나라발전. 최고로 달릴듯
  • 레벨 병장 고구려송곳니 20.12.13 11:45 답글 신고
    지금부터라도 적금식으로 주식을 매달 30만원 정도씩 사라
    매달 꾸준히 여기서 유일하게 고민해야 할일은 비전있는 회사 안망하는 회사 를 잘 골라야함 모르겠으면 삼성 이나 카카오 네이버등 사고 찾으면 많음 남는돈으로 사는게 아니라 사고 나서 생활을 해야함 도저히 안되면 매달1주씩이라도 사라
    딱 60세까지만 실천해보자 어느날부터는 엄청난 부자가 되어있을거다 복리에 복리로 불어나는 신기함 일단 실천하자
    내 돈 이 일을 하게 해야지!!
    존리 대표 유튜브도 보고
  • 레벨 상사 3 카튼 20.12.13 12:12 답글 신고
    이런걸 보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거임~
    지금 코스피가 사상최고치를 치는 활황이니까 글치 무조건 대기업거 사모은다고 부자되는건 아님~
    일례로 철강계 세계1위 포스코 주가는 10여전에 비해 현재 반토막임.
    포인트는 대기업 주식도 매수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 잘 갈아타야하는데 그게 쉬우면 주식하는 사람들 다들 부자됏음
  • 레벨 대위 3 카라샤르 20.12.13 11:59 답글 신고
    부자들에게 세금을 제대로 물리지 못해서임
  • 레벨 상사 1 우쭈쭈달려라 20.12.13 11:59 답글 신고
    모순이네요
    거짓말 안하고 성실하게 살고 법잘지키고
    어떻게 잘 살수가 있을까요??
    월200벌어서 5명이서 살고있습니다
    기술안배우고 위험한일 힘든일 지방가는일
    다 거르고 안전제일로 살아보니 결국은
    스스로 무덤팠습니다 스트레스성 당뇨도 얻고
    와이프가 추후에 맞벌이로 조금만 도와줬으면
    하고 살고있습니다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0.12.13 12:07 답글 신고
    이건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말과 다를바없음.
    가난한 이들의 자식까지 가난의 대물림없이 살게 하기위해 지금 정부가 노력하려하지만.
    실제 저항세력과 그들에게 동조하는 같은 가난한자들이 그걸 막으려고 하는 상황
    자기보다 아래계층이 없어질때의 공포가 더 큰건 당연한 일.
    결국 공평한 사회를 논의하다보면 사회주의 논쟁으로 가고. 거기에 북한 정은이 갖다가 붙이면 만능의 공격기가 되는 현상황
  • 레벨 중위 2 어척없는일베충들 20.12.13 12:22 답글 신고
    정답
  • 레벨 소위 2 유피쿠사라기 20.12.13 12:36 답글 신고
    그래도 여유있는집이라면 그집 자식들은 부모님이 하시는 부가적인경제적활동을 보면서 자랍니다.이것의 차이도 상당히 크죠.
  • 레벨 대위 1 헤어a 20.12.13 12:42 답글 신고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한데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냐가 더 결정적인듯.. 주변에 사회생활을 9년을 했는데 모아둔돈 한푼도 없는 사람이 있네요. 명품을 사는것도 아닌데 돈 생기는 족족 다 써버림.. 어디에 쓰는지도 모름..
  • 레벨 대위 1 독스쿱 20.12.13 12:47 답글 신고
    돈버는 법을 가르쳐줄 시간이 없지요
    하루 3잡 한다고 ㅎㅎ
    신용대출도 막히니 사채 돈 쓰고 그거 갚는다고 정신없음
    나라에서 보호 안해줌
    세금으로 살린 은행들 쌩까고 있음
    내가 은행 가지면 돈 없지만 매일 매일 돈 잘 갚는 서민들에게 싸게 빌려줄것임~ 힘냅시다. 정치인 믿으면 안되요
  • 레벨 소령 1 정지서 20.12.13 13:41 답글 신고
    하루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자식 교육은 언감생심.

    애들도 매일 티비나 보고 놀지요.

    부모와 똑같이 됨.

    안타까운 현실이죠.
  • 레벨 대위 2 매점오빠 20.12.13 14:36 답글 신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레벨 하사 3 롤스로이스팬텀1 20.12.13 15:58 답글 신고
    여기 댓글 쓰신분들중에 돈버는방법 모르는분계신가요?

    다들 돈버는방법 한가지 정도는 알고 계시지않나?

    답은 돈이 없어서 못버는거 아닌가요 "돈이 돈을버는 세상임"

    고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레벨 중위 1 뛰뛰빵빵이요 20.12.13 16:42 답글 신고
    그냥 닥치고 흙수저든 똥수저든 먹고사는데 지장있을정도로 돈못버는건...무조건 본인탓이다...누굴탓하냐....
    흙수저로 태어난거에 불만 갖는거부터가 당신은 이미 못난사람인거다...니인생은 똥수저였으면
    니자식한텐 대물림 안주면 되는거 아니냐???
    이유불문하고 떵떵거리며 못살순있지만...열심히 살면 먹고사는데 크게지장없다....
    다들 방법은 아는데 실천을 못하는것 뿐이다....
    턱걸이 5개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누구나 다 노력하면 30개이상은 한다...
    하루에 턱걸이에만 1시간만 투자해도 5년안에 30개이상 다한다..ㅋㅋ
  • 레벨 원사 2호봉 주웠니이 20.12.13 17:10 답글 신고
    맞는말이다.그래서 이혼안하고 살아보려고 하니 힘들지만 남편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공부시킨다..결혼초반에는100만원..150..180..결혼한지5년..공부하고 자격증취득해서 200을 시작으로 이제 전문직에 발을 담그게되었다..남편은 이제 시작이다...돈많은 사람들이 볼땐 별거아니겠지만..맨땅에 헤딩해야하는심정을 알까?...알바해서 남편공부 물질적 뒷바라지..정서적,심리적으로도 뒷바라지해야하고..인간같지않은 부모가 하지않은것들을 아내가 하려니 몹시힘들고..육아까지 하려니..힘들고 사는게 어렵긴하다..아이 좀 키워놓고 나도 일하면..사는게 좀 더 나아지겠지..
  • 레벨 원사 3 롯데미안 20.12.14 13:37 답글 신고
    맞는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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