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런거 아님.
최몽룡 교수가 국정교과서 편찬위원으로 선정됐는데 이게 사실상 역사 왜곡이라 역사학자가 절대 할 수 없는 일임.
편찬위원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던 중에 제자였던 현직 기자에게 자신이 성추행을 했다며 기자회견. 모든 직책에서 내려오고 자숙하겠다며 사퇴를 발표. 성추문 있었던 교수를 편찬위원으로 계속 위촉하기도 어려웠던 정부는 최몽룡 교수의 사퇴를 받아줌. 근데 성추행 피해자인 제자가 그 어떤 문제제기도 안하는거 보고 이거 짜여진 각본이었구나. 역사학자가 역사를 만들어냈구나 하고 감탄하는 중
모든 정황을 봤을때 기자와 짜고 말 맞춘듣한 느낌..
대대손손 똥물 덥어쓰느니 자기 하나 똥통에 빠지면 될거같다는..
성추행 당한 기자 더이상 일 커지게 안하고 조용함
가족 식구들 항변안함
본인 기억은 안나지만 인정하겠다고 했던가?
그때 당시 기사 터지자 마자 내가 와이프에게 했던말.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는 외통수에서 장기판을 뒤집고 빠져나왔다"
최몽룡교수 ㅋㅋ
늙은게 힘 좋은가봐
최몽룡 교수가 국정교과서 편찬위원으로 선정됐는데 이게 사실상 역사 왜곡이라 역사학자가 절대 할 수 없는 일임.
편찬위원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던 중에 제자였던 현직 기자에게 자신이 성추행을 했다며 기자회견. 모든 직책에서 내려오고 자숙하겠다며 사퇴를 발표. 성추문 있었던 교수를 편찬위원으로 계속 위촉하기도 어려웠던 정부는 최몽룡 교수의 사퇴를 받아줌. 근데 성추행 피해자인 제자가 그 어떤 문제제기도 안하는거 보고 이거 짜여진 각본이었구나. 역사학자가 역사를 만들어냈구나 하고 감탄하는 중
최몽룡교수 ㅋㅋ
모든 정황을 봤을때 기자와 짜고 말 맞춘듣한 느낌..
대대손손 똥물 덥어쓰느니 자기 하나 똥통에 빠지면 될거같다는..
성추행 당한 기자 더이상 일 커지게 안하고 조용함
가족 식구들 항변안함
본인 기억은 안나지만 인정하겠다고 했던가?
그때 당시 기사 터지자 마자 내가 와이프에게 했던말.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는 외통수에서 장기판을 뒤집고 빠져나왔다"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느끼지
저분 친일역사학자 이병도의 뒤를 잊는사람입니다.
일말의 양심은 있으신지 그래도 집필은 안했지만 저분의 논문에는 단군을 부정하고 식민사학 반도사학이 녹아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