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횐님들 40대 아재 하누릿입니다.
보배에 발을 들인지도 10년이 되어가지만
올해만큼 힘든 한해는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들땐 보배들어와서 아재같은 농담에
피식 웃기도 하고 부조리에 같이 분노도 하고
힘들분들에겐 남몰래 손을 내밀어
용기를 복돋아주는걸 보면서 마음 뜻핫하게
잘 보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내년엔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종식되어
더 활발한 보배님들을 볼수있었으면 합니다.
올 한해 다들 고생많으셨는데
내년엔 이 고생이 밑거름으로
다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보내님들 사....사.....사ㄹㅏ............ㅇ 하ㅓㅇㄲ.....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모두가 바라는 코로나 종식과
가정의 행복 건강 모두 이뤄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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