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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밤새 자꾸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16개월된 아기의 죽음...
너무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에
화가나고 분해서 미칠지경입니다.
사진은 생략하겠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눈물이 납니다.
친애하는 보배 형님, 누님, 아우님들
진정서 보냅시다.
1월6일까지 보내야 된답니다.
법정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느끼도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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