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통치기간에 2년남짓 적응끝나고 레임덕 어쩌고 하면 실지 정책이나 사회기조를 변화시킬 기간이 너무 짧고
정권내에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때문에 공약이 실현안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국토부 기재부 사법부 등등 공무원 특성상 고여있는 조직들이 변하기는
후라이드 치킨이 하늘을 나는 것만큼 어려운거임
그리고 정책 실패시 장관 사퇴 --- 끝 또 다른 장관이 오고
공무원조직들은 그대로 인데 개혁이 될리가 있나
차기정권에서는 정책의 일관성을 가지기 위해 반드시 임기내에 대통령 중임제 가능하도록 해야함
정권말기인데 바뀐게 머가 있나 집값만 졸라 오르고
다음 차기정권 말임
그럴려면 지금 대통령으로는 안돼. 좀더 공격적인 사람이 나와야해
친일매국노 및 언론사 등 내부를 이제는 정리 해야 할때야.
속이 썩어 들어 가는데 외부에서 잘하면 모해. 도려내야지 피해를 감수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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