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고 원룸살고 각종취미로 인생을 즐기고
결혼을 포기하면 되는 조건이죠 시대가 그들을
그렇게 변하게 만든겁니다 아버지 세대들이 인생과
몸을 희생해서 지금같은 경제를 이루었지만 자식
세대들이 지금같은 문제에 봉착하리란 예상을 안한
결과죠 부모세대처럼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 조건을
시대가 어렵게한 결과죠 미래가 답이없으니 주식과
코인에 투자에 투자하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대기업이라도 혼자 벌면 답 없어요
제가 4인 가족 외벌이인데 초3, 7살 아들 둘입니다. 주택대출, 자동차 할부 없는 상태에서
월 400-450만원 꾸준히 지출됩니다.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거 같네요. 집, 자동차 집안에서 다 사줘도
직장섕활 14년차인데 현금 1억이 전재산이네요 ㅠ
이런이유보단 30대남자들중 환상갖은 남자 많음 결혼은 자기 최고이상형과 하려는...보통 결혼한 30대들 여자외모도 현실타협한 경우가 태반...이쁘다싶으면 경쟁도 심하고...30대 남자환상이
이쁜데 자기만 좋아하고 돈도 같이 벌려는 여자임 거기에 집안일도 잘하는ㅎ.ㅎ 여자환상이랑 비슷...
말이안되는데요...?? 연말정산 담당하느라 직원들 연봉 수없이 계산중인데
5200에 실수령 월평균 360이상 나오는데요...?? 전부 다 싹 다 100명이면 100명 전부 다요.
기본 세금 외에 다른거 추가로, 회사에서 빌린 주택이자라든지 그런것까지 포함시킨거 아니셈..?
연말정산 기준 말하신거 보니 연봉이 아니라 상여금등 포함한 총 수입이네요
상여금 제외한게 연봉이고 그금액 기준으로 세금을 제하는거죠
윗댓글분들 말대로 연봉 4200정도가 세금떄고 300정도 될겁니다
아마 글쓴분은 상여금조로 1000정도 받으시나 보네요 좋은회사 다니시는듯
음.. 여기 직장생활을 제대로 못해본 사람들만 많은가보네.. 역쉬 고액연봉자들 그죠? ㅋㅋ
기본과세율은 자기 연봉에서만 계산하고 보너스등이 나오는 달은 그만큼 또 같이 땝니다.
회사마다도 기준이 조금씩 틀리기에 십만원 이십만원의 차이도 납니다.
연봉6천으으로 해도 세전 500이죠? 근데 떼고 받는건 410만원대 정도 밖에 안됩니다.
5천이면 과표가 1~2%작아도 비슷하게 나오죠? 5천이상 20%로 단순계산하면 답 나오지 않나요?
다들 연봉7천이상이면 7200이라치면 세전600이라고 500넘게 나오는줄아는데 결국 400만원대.. .ㅡㅡ;;
이것이 현실 ㅜㅜ
혼자살고 원룸살고 각종취미로 인생을 즐기고
결혼을 포기하면 되는 조건이죠 시대가 그들을
그렇게 변하게 만든겁니다 아버지 세대들이 인생과
몸을 희생해서 지금같은 경제를 이루었지만 자식
세대들이 지금같은 문제에 봉착하리란 예상을 안한
결과죠 부모세대처럼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 조건을
시대가 어렵게한 결과죠 미래가 답이없으니 주식과
코인에 투자에 투자하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뭔 개소리를 이리 길게 써 놓음???
그냥 니네가 매력이 없으니 그런거지ㅋ
저 글 말대로 300 못버는 남자들 내주변에
많지만 그중 80%는 결혼핬고 애도 거의
2명씩 낳고 잘 산다ㅋㅋ
글구 돈은 남자 혼자 버냐??ㅋㅋ
같이 안벌어?? 같이 발어서 같이 육아 하고
같이 돈 못아서 같이 집사고 같이 여행 다니고
같이 밥 먹고ㅎㅎ 뭔가 같이 하는 법을
모르는 글이네ㅋㅋ
ㅋㅋ 와중에는 그래도 잘사는 사람있겠지 결혼해서...근데 그게 과욘 사람사는걸까??
가치관은 개개인이 다르고 견딜수있는 능력또한 다르며 누구는 하는데 너는??이건 기준이 아니다..결혼하고 애도 낳고 잘산다고?? 그사람들은 아이들 보며 자신이 돈버는 기계로 전락할지언정 그것나름대로 행복하겠지만 난 그렇기 살기는 싫은걸??
그냥 조금 외롭긴 하지만 혼자 작은 여유나마 느끼며 적당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좋을수도??...뭐 개개인이 선택하는 거니뭐..
규모의 경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 내용이 수치상은 맞다고 봅니다만
버는 만큼에서 써야지요
많이 버는 사람 기준으로 살면 쪼달리고 결혼 엄두도 못내는거죠
한마디로 풍족하지 않으면 결혼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좀 부족해도 알콩달콩 얼마든지 재밌게 살수 있습니다.
남녀간의 관계는 스파크하나 딱 터지면 또 어찌될줄 몰라서 결혼하고 살수도 있는거죠. 월200 번다고 결혼장가 못가겠습니까 짚신도 짝이 있듯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또 결혼하고 살아집니다 다른댓글 형님들처럼 둘이 맞벌이 열심히해서 집도 가족도 꾸릴수 있는거구요 글이 너무 비관적이네요
음... 내주변엔 돈만 밝히는 여자 별로없는데... 있긴있으나 소수던데요... 글쓴이 주변엔 많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여자 특유의 성격이 있어서 저도 좀 싫어하는건 있는데... 여성들이 다 돈만 밝히지는 않던데요... 그리고 실수령 400줘도 패배자라고 생각하는 저희직원도 있어요...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너무 높은곳을 바라 보는거같고 노력은 안하고 저도 답답하더군요. 성격문제인듯...
30대 초반 공무원인데 세후 연봉 4천 딱 되네요. 어차피 부부공무원 할 거라 결혼하는게 경제적으로 더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그래도 딱히 결혼 생각없는게 혼자 취미 생활하며 지내기엔 충분한 돈벌이, 20대처럼 여자한테 끌리는 것도 아님, 이 여자나 저 여자나 또이또이한 걸 앎 등등..
대기업이라도 혼자 벌면 답 없어요
제가 4인 가족 외벌이인데 초3, 7살 아들 둘입니다. 주택대출, 자동차 할부 없는 상태에서
월 400-450만원 꾸준히 지출됩니다.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거 같네요. 집, 자동차 집안에서 다 사줘도
직장섕활 14년차인데 현금 1억이 전재산이네요 ㅠ
저 월급 딱 평균치 입니다.실수령 340입니다나이 딱 40입니다.. 나이에비해 적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 수도권 아파트 30평대
자가집에서 결혼해서 이제 막 태어날 아이랑 잘살고있습니다..5억짜리 아파트 대출 2억 했지만 무리없이 매달 잘 갚고 있구요
아껴쓰고 재테크 잘하면 무리없이 살만하더군요
결혼 잘해서 잘사는 사람이 더많은것 같네요 ,,,
하지만 저런마인드의 여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건 맞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런 사람이 소수이길 바라지만 .. 남녀 갈등 세대갈등 이념갈등 등 .. 사회가 건강해지는것 같지 않아 아쉽습니다.
소수의 사건사고들이 뉴스나 SNS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며 소수의 사건이 다수의 사실인듯 왜곡되고
그것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더자극적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돈 때문이 가장 큰 이유가 맞는데, 일단 연애도 안하는 이유는 30대의 연애는 결혼이 전제가 되는 경우가 많겠죠. 나의 의도는 둘째치고 상대방은 결혼까지 생각한 교제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남자는 결혼 생각없다면 여자는 그 남자가 어마무시하게 맘에 들지 않는 이상 교제를 포기하겠죠. 해봐야 시간만 날리잖아요?
결혼을 포기하면 되는 조건이죠 시대가 그들을
그렇게 변하게 만든겁니다 아버지 세대들이 인생과
몸을 희생해서 지금같은 경제를 이루었지만 자식
세대들이 지금같은 문제에 봉착하리란 예상을 안한
결과죠 부모세대처럼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 조건을
시대가 어렵게한 결과죠 미래가 답이없으니 주식과
코인에 투자에 투자하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제가 4인 가족 외벌이인데 초3, 7살 아들 둘입니다. 주택대출, 자동차 할부 없는 상태에서
월 400-450만원 꾸준히 지출됩니다.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거 같네요. 집, 자동차 집안에서 다 사줘도
직장섕활 14년차인데 현금 1억이 전재산이네요 ㅠ
더 행복할 일만 남으셨군요!
이쁜데 자기만 좋아하고 돈도 같이 벌려는 여자임 거기에 집안일도 잘하는ㅎ.ㅎ 여자환상이랑 비슷...
다 맞는 말뿐이네..
상여금 빼면 실수령 금액이 저정도나와요
저랑 연봉이 비슷하네요
5200에 실수령 월평균 360이상 나오는데요...?? 전부 다 싹 다 100명이면 100명 전부 다요.
기본 세금 외에 다른거 추가로, 회사에서 빌린 주택이자라든지 그런것까지 포함시킨거 아니셈..?
상여금 제외한게 연봉이고 그금액 기준으로 세금을 제하는거죠
윗댓글분들 말대로 연봉 4200정도가 세금떄고 300정도 될겁니다
아마 글쓴분은 상여금조로 1000정도 받으시나 보네요 좋은회사 다니시는듯
기본과세율은 자기 연봉에서만 계산하고 보너스등이 나오는 달은 그만큼 또 같이 땝니다.
회사마다도 기준이 조금씩 틀리기에 십만원 이십만원의 차이도 납니다.
연봉6천으으로 해도 세전 500이죠? 근데 떼고 받는건 410만원대 정도 밖에 안됩니다.
5천이면 과표가 1~2%작아도 비슷하게 나오죠? 5천이상 20%로 단순계산하면 답 나오지 않나요?
다들 연봉7천이상이면 7200이라치면 세전600이라고 500넘게 나오는줄아는데 결국 400만원대.. .ㅡㅡ;;
이것이 현실 ㅜㅜ
결혼을 포기하면 되는 조건이죠 시대가 그들을
그렇게 변하게 만든겁니다 아버지 세대들이 인생과
몸을 희생해서 지금같은 경제를 이루었지만 자식
세대들이 지금같은 문제에 봉착하리란 예상을 안한
결과죠 부모세대처럼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 조건을
시대가 어렵게한 결과죠 미래가 답이없으니 주식과
코인에 투자에 투자하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냥 니네가 매력이 없으니 그런거지ㅋ
저 글 말대로 300 못버는 남자들 내주변에
많지만 그중 80%는 결혼핬고 애도 거의
2명씩 낳고 잘 산다ㅋㅋ
글구 돈은 남자 혼자 버냐??ㅋㅋ
같이 안벌어?? 같이 발어서 같이 육아 하고
같이 돈 못아서 같이 집사고 같이 여행 다니고
같이 밥 먹고ㅎㅎ 뭔가 같이 하는 법을
모르는 글이네ㅋㅋ
뼈를 심하게 때리시네ㅋㅋ
진정하시고 .. 뭐 둘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좋게 이야기 하시죠
가치관은 개개인이 다르고 견딜수있는 능력또한 다르며 누구는 하는데 너는??이건 기준이 아니다..결혼하고 애도 낳고 잘산다고?? 그사람들은 아이들 보며 자신이 돈버는 기계로 전락할지언정 그것나름대로 행복하겠지만 난 그렇기 살기는 싫은걸??
그냥 조금 외롭긴 하지만 혼자 작은 여유나마 느끼며 적당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좋을수도??...뭐 개개인이 선택하는 거니뭐..
위 내용이 수치상은 맞다고 봅니다만
버는 만큼에서 써야지요
많이 버는 사람 기준으로 살면 쪼달리고 결혼 엄두도 못내는거죠
한마디로 풍족하지 않으면 결혼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좀 부족해도 알콩달콩 얼마든지 재밌게 살수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 안되면 평균 이상 삶이라 인정
여기까지만 읽음 ㅋ
한명은 월 800씩버는데 여자 안만남 낚시다니는데 힘들다고 ㅋㅋ
와이프 3800조금넘는데 270~285왔다갓다함
돈 잘 버는 대기업 직원 남자들도 비슷한 비율로 결혼 하지 않는 분들 많습니다.
돈 없어서가 아니에요.
자식들에게 결혼강요는 안할려구요
제가 4인 가족 외벌이인데 초3, 7살 아들 둘입니다. 주택대출, 자동차 할부 없는 상태에서
월 400-450만원 꾸준히 지출됩니다.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거 같네요. 집, 자동차 집안에서 다 사줘도
직장섕활 14년차인데 현금 1억이 전재산이네요 ㅠ
풍요로운건 절대없는건 인정. ㅜㅜ
어떻게든 아끼지 않으면 제로섬게임이 직장인이죠... ㅜㅜ
남편은 무슨죄..
자가집에서 결혼해서 이제 막 태어날 아이랑 잘살고있습니다..5억짜리 아파트 대출 2억 했지만 무리없이 매달 잘 갚고 있구요
아껴쓰고 재테크 잘하면 무리없이 살만하더군요
2050에는 인구 2300만명이라는데?
짧게 요약하면
빠구리는 좋지만 결혼은 싫다
난 오늘도 헌팅포차가서 원나잇하러간다
예전 우리 부모님세대는 돈있어서 결혼햇냐?
핵심만 정리해서 1페이지로 제출해.
본문에 잘못된 내용 수정합니다.
작년 한국 평균임금은 오늘자 환율로 4천6백5십만원입니다.
결혼한 친구들은 돈없고 외롭고 서글프고 대출빚에 회사는 대부분 간당간당이나 자영업알아보는중이고(월급이 많아야되
니깐.)
결혼안한친구들은 적당히 회사댕기면서(좆소기업, 어차피 연봉올릴생각없음 널널한것 원함 그래도 돈은모이네요)
그냥 외롭고 이 차이 정도?
나이더들면 서울근교 시골 인근 땅값싼곳에서 콘테이너 주택 구입해서 개고양이오리 등 키우면서 살려고 계획중입니다.
하지만 저런마인드의 여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건 맞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런 사람이 소수이길 바라지만 .. 남녀 갈등 세대갈등 이념갈등 등 .. 사회가 건강해지는것 같지 않아 아쉽습니다.
소수의 사건사고들이 뉴스나 SNS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며 소수의 사건이 다수의 사실인듯 왜곡되고
그것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더자극적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뻐꾸기새끼 키우다 더나이먹으면
이혼당하고 동남아여자 데리고오지
싱글세 때어가는 느낌........ㅡ_ㅡ
모으고자하면 허리띠 졸라메서 모을 수는 있겠지만, 외식이나 취미생활, 아이 장난감 비용 등등 포기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짐.
쪼잔하게 연봉걸고 넘어지는 넘들도있고...
대략적인 흐름이 그렇다고 야기하는구만!!
그냥 막연하게 직장생활하다가 생기겠지 하면서 중반 넘으니깐..
솔직히 지금 나이에 남아있는 사람들중에 멀쩡한 사람도 없고, 사랑에 열정도 없습니다.
버는 돈, 그냥 놀고 먹는데 쓰고, 여행다니고 부모님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있습니다.
핑계아닌 핑계는 이 나이에 여자 만나러 다닐 열정도 없고, 토끼같은 마누라랑 아이를 잘 키운 자신도 없내요.
2. 총각때 환상처럼 빠구리도 제대로 못한다.
끝
30년 살면 내 인생이 누구를 감당할지 못할지 감이 온다고
혼자 살았음 하고싶은거 다 하고
즐겁게 잘 살고 있을텐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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