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시아와 동러시아는 같은 러시아라도 다름.
유럽쪽의 서러시아는 아시아에 대해 그닥 호의적이지 않음. 반면 동러시아쪽은 아시아라해도 무방하여 관심이 많고 호의적임. 특히 까레이스키들이 많이사는 동러시아쪽은 한국에 상당히 호의적이고 역사도 잘 알고있음.
러시아애들이 멍청한게 러일전쟁을 벌써 잊은 듯...ㅋㅋㅋ 쪽본이 좋다고? 에혀.....
일본의 철도노선을 보면 환장하는 구조죠....
쌀의 반출을 위해 전라도 지역에 부설됩니다.
중국침략을 위해 관동군의 보급을 위해 경부선이 부설됩니다.
광물자원의 수탈, 한국내 일본기업의 광물수송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강원도에 부설됩니다.
이게 누굴 위한걸까요?
학교를 지어? 구한말 일제 초기 우리민족의 높았던 교육열은 수많은 중고등학교를 설립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양식있는 선각자들이, 백성들이, 양심있는 자본가가 십시일반 돈을 모아 수많은 중고등학교를 설립합니다.
이 학교들은 소수를 남기고 모두 일제에 의해 문을 닫습니다.
학교에서는 한국이름 한국어를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학교를 지어줬죠... 있는 학교 싸그리 문닫거나 빼았고 지들입맛에 맞는 말 잘듣는....학교를......그게 고마운 일일까요?
일리야 극동연방대학 출신이었구나. 어쩐지 말하는 게 특출났더라니
안타깝지만 한국의 학계는 일천하고 일본이 지금까지 축적해온 아시아학 연구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임.
게다가 친일파들 정권에 반공정권에 길들어진 어용 학계라 냉전이 종식됬는데도 중국, 러시아와 교류나 연구가 여전히 미약함. 여전히 발해연구의 최고봉은 한국이 아니라 극동연방대학임.
대한민국 학계의 뉴라이트들을 제거해야 미래가 있다
@CZ4A 서구 제국주의 식민지배가 수탈형이었지 일본은 한국을 영구병합 목적으로 지배하였기 때문에 일본과 같은 영토로서 하나의 대일본제국을 만들려 했고 본토와 같이 경제가 발전했다 해방이후 북한은 시장경제제도를 깨부수고 기아늪에 빠졌고 한국은 일본이 구축한 자본주의적 시장질서를 보존하고 발전시켰다 결과는 남북한 차이만 봐도 알수있지 흔히 일제의 일방적 수탈 아래 식민지 조선의 민중은 궁핍과 질곡에 신음했다는 것이 전통적 역사 인식인데 가공의창작물이다 역사의 참 모습을 외면하고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수 없다
일리야 이친구는 비정상회담때는 훨씬 젊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확 늙어버린 느낌이네요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할튼 러시아에 이렇게 한국의 진짜 정서를 전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참 다행입니다 러시안은 한국에 대해 호감도는 높지만 그저 자기들 기준으로 좋아만 할뿐 받아들이지는 않는거같네요
된인간일세
아름다운 세상
된인간일세
아름다운 세상
일본편을 들고 있는 러시아
하지만 한국에 우호도가
제일 높은 나라 러시아
한국이 조그만 관심 가지고
역사적 진실을 알리면
한국의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더 수탈해 가려고 지랄해놓은거지
유럽쪽의 서러시아는 아시아에 대해 그닥 호의적이지 않음. 반면 동러시아쪽은 아시아라해도 무방하여 관심이 많고 호의적임. 특히 까레이스키들이 많이사는 동러시아쪽은 한국에 상당히 호의적이고 역사도 잘 알고있음.
러시아애들이 멍청한게 러일전쟁을 벌써 잊은 듯...ㅋㅋㅋ 쪽본이 좋다고? 에혀.....
연좌제로 즉각적 사형을 실시해야만 함.
사형이 지나치다면 어디 조그만 섬에다가 그냥 쳐박아 둬야만함.
대한민국 사회에 절때 발 붙일수 없도록
단칼에 정리한다고 하면....거의 숙청이 되서 국제적으로도 넘 큰 문제가 될 겁니다.
그 인원만 따져도...비유에요...적극적 가담자만 해도 연좌제로 3대까지 하면
직할시 인구급의 이들을 사형해야 되요. 여기엔 돈 받고 친일하는 신세대 토왜들도
적극적 가담자로 본다면, 그냥 홀로코스트급, 제노사이드급 규모가 됩니다.
해방 후 70년간 가지치면서 늘어난 숫자가 그정도에요.
그 중에서 조상하고 선을 그은 이들은 또 존중해줘야 하구요.
그래서 그렇게 못하고 긴 시간이 걸리는 거에요.
생각해왔어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삼족을 멸했어야 했는데
이 미친것들아ㅉㅉ
약탈을 편하게 하기 위해 깔아놓은 철도를
그렇게 표현?
일본의 철도노선을 보면 환장하는 구조죠....
쌀의 반출을 위해 전라도 지역에 부설됩니다.
중국침략을 위해 관동군의 보급을 위해 경부선이 부설됩니다.
광물자원의 수탈, 한국내 일본기업의 광물수송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강원도에 부설됩니다.
이게 누굴 위한걸까요?
학교를 지어? 구한말 일제 초기 우리민족의 높았던 교육열은 수많은 중고등학교를 설립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양식있는 선각자들이, 백성들이, 양심있는 자본가가 십시일반 돈을 모아 수많은 중고등학교를 설립합니다.
이 학교들은 소수를 남기고 모두 일제에 의해 문을 닫습니다.
학교에서는 한국이름 한국어를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학교를 지어줬죠... 있는 학교 싸그리 문닫거나 빼았고 지들입맛에 맞는 말 잘듣는....학교를......그게 고마운 일일까요?
안타깝지만 한국의 학계는 일천하고 일본이 지금까지 축적해온 아시아학 연구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임.
게다가 친일파들 정권에 반공정권에 길들어진 어용 학계라 냉전이 종식됬는데도 중국, 러시아와 교류나 연구가 여전히 미약함. 여전히 발해연구의 최고봉은 한국이 아니라 극동연방대학임.
대한민국 학계의 뉴라이트들을 제거해야 미래가 있다
집은 탈탈 털렸지만 엘레베이터 덕분에 힘들게 계단이용 안해도 되겠네 라고 생각해야된다는건가?
오로지 본국의 이익을 위해서 더빠르게 효율적으로 자원이나 노동력을 강탈하려 할 생각으로 철도나 건물을 지은것 뿐임
세뇌는 누가 당했는지 모르겠네...
국익에 도움된다
수탈을위한 철도?
쇠뇌를위한 학교?
무엇을 기여했단말이오?
이제 응원합니다.
훌륭한분이네요.
일리야 어디살어? 나랑 소주한잔하자
한국인 아님
진짜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추천 쾅!
수도관이랑 변기도 다 고쳐드릴께요..
그 대신 내가 당신의 와이프와 딸들을 강간해도 될까요?
난 당신의 가정을 좀 더 발전하게 해 줬잖아요
니네집이 가난하고 멍청해서 답답한대
내가 집도 지어주고 일자리도 얻게 해주고 도로도 깔아줄테니 대신
니마누라랑 딸들은 강간하고 매춘시키고 아들들은 노가다에 종노릇 시킬거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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