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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98300
2년동안 강제로 끌려가서 시급 500원도 안되는 헐값에 강제노동을 하고 온 (또는 그럴 예정인) 젊은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고 여성을 위한 정책만 쳐만들고 더 나아가 이제는 군경력마저 폐지한다는 헬조선은 지킬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슬슬 하나둘씩 깨닫고 있는중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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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는 또다른 폭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병역의무입니다.
군입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조국과 국민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다녀와라.
나중에 술자리에서 군대얘기 나오면 그냥 끄덕거리지만 말고...
사정상 못가는건 어쩔수 없지만 일부러 안가는건 쓰레기가 하는 짓이다.
지금 4십만 넘는데 언제 올린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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