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9금 장난을 즐기는데, 동료가 샤워를 하거나 대변을 볼 때 알몸 사진을 찍는 장난을 자주 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강소휘는 이재영이 이른바 '앞침'을 하는 장면도 봤다고 했다.
흔히 손으로 항문을 찌르는 행위를 'X침'이라고 하는데 이를 뒤가 아닌 앞으로 했다는 것. 여성의 신체 앞부분에는 급소 중 하나인 생식기가 있어 작은 타격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는 2019년 4월 배성재의 '배거슨라이브' 라디오에 출연해 웃으며 "(동료들이) 벗고 있을 때나 일 볼때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m.insight.co.kr/news/324768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01/0008955724
엄마빽
감독빽
연봉도 쎄고
김연경 은퇴하면 레프트는 자기가 붙박이 국가대표 될꺼고
말도안되는 소린 하는건 아니게찌
바이바이
이재영때문인거 같던데
피는 못 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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