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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사의 집
당연히 장난으로 한말이겠지만
장난으로라도 할말 않할말 있는건데 어이없네
아들셋 딸하나
군,대,예비고,중
중,고 다니는 애들이 피터지게 싸움
고딩이 딸 중딩이 아들
미친 아빠 새끼들이 딸 하나 낳고
애지중지 하다가 시집갈 나이 되면
내건데 시전...
미친 놈들 많아...
말좀 이쁘게 적으세요
우리딸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ㅎㅎ
중학생이 되서는 얼굴보기도 힘들어졌네 ㅠㅠ
이 흉악한 세상에 딸을 낳아야 한다니,,,,,,,,
에구 미치겠다 귀엽네ㅎㅎ
아빠를 웬수 웬수 초극상월수로 알드라
물론 어릴 때는 꿀였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진...
지엄마 입속에서까지 빼서 줄만큼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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