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댓글 못 쓰게 막는거
이거 원칙이 뭔지 궁금하다.
조선일보가 많아진 시기와 맥을 같이 한다.
댓글 막아 놓는 것이 어떤 기준인지 물어보고 싶지만
네이버 보다 익숙해서 다음을
네이버가 나빠서 그나마 다음을
이래 왔는데 댓글을 막아.
내가 불평했던건 기레기들이고
조중동 회사들이고
말도 안되는 페미들
정의롭지 못한 호도성 기사들 뿐인데
다음 망하길.
네이버도 망하길.
새로운게 나올 때도 됐는데
왜 아직 안나오는지...
그 나물에 그 밥이라 그런건지.
투자 좀 해라...
에라 나 하나쯤이야 뭐 어쩌겠냐
그냥 다음 안들어가고 말지.
뉴스 안보고 말지.
구글 이용해 보지 뭐...
조선일보가 투자를 했겠지.
운영 논의도 많이 했겠지.
죽어가는 조선일보 살리는데
다음을 이용하는거고
거기에 맥을 맞춰 다음도 조선이랑 붙어 먹는거겠지.
비열하다.
조선일보와 다음이 맥이 같다.
조선일보만 욕 할건 없다.
다음이 일상에 너무 쉽게 근접해 있었고
조선은 멀어지나 했더니
어떤 딜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 일상에 다시 침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음이 보인다.
'왜요??'
언론의 기본을 지키려는 처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뭍어가는게 지금의 최선인 조선일보와
그 일상에 침투한 다음이 조선일보에게 보이는 태도.
모두 의심은 하지.
조선일보는 이 계기로 아마 선전하고 있을듯
오픈채팅방같은데서 신고하면 이유불문하고 신고당한사람 단체톡 정지
잘못없다 밝혀도 정지기간까지 안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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