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만 해도 코인은 사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거든요.
물론 투자를 안해본건 아니지만
코인은 단타만 칠 수 있고 어떤 포텐셜도 없다고 믿었는데
지금 일론 머스크도 사고 여러 업체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정의를 재정립 하는 거 보니까
제가 잘못 판단 했다고 느껴져요.
코인에 대해 깊이 잘 아는 사람들은 이미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지요 ㅎㅎ
단 망할수도 있고
경제의 기본 논리 사는 사람보다 파는사람이 적을경우 값은 오른다.
작년 500만원에 사놨으면 지금 얼마야? 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때 500만원에 사서 지금 3천만원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얼마올랐내 얼마올랐내 하면서 후회할필요는 없습니다. 그걸로 때돈 번 사람은 로또로 1등 된사람 만큼입니다.
희망고문이죠.
그련데 이거 잘하면 기축통화반열에 들수도 있겠네요
물론 저는 아직도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실체가없고 사단나도 책임질수있는사람이나 단체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아요
베네수엘라에서 인터넷 온라인 인프라가 박살난 곳에서 달러나 금덩이 말고 비트코인으로 결제할수 있을까요?
지금 7만원 되있음.
현금은 못뽑아도 CU나 도미노피자
세븐일러븐에서
사용하시면 되세요.
업비트로 전환해서 출금도 가능합니다
사고나서 1년동안 안볼거아니면 하지마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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