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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나라 자체가 저급하다는 말 밖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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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6,70년대까지 다 그랬어요. 아마 내 동생정도 나이까지는...
아마 지금 50대 60초반들도.....
아이들 관련해서는 함부로 욕하다가 보면 지얼굴에 침 뱃습니다.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지금이 6,70년대라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세상 이해 못 할거 아무것도 없죠.
2000년대에도 저러고 있다는 것은 그냥 중국이 미개한 겁니다.
내주위에 그런 사람없었고 저런 옷을 본적이 없는데.
내가 한겨울에 얼음깨고 기저귀빨아쓰던 옛날 시골에 살았지만 저런거 없었소
겉옷까지는 안 그랬죠.내복 스타일이였습니다.
나 어릴 적에
저런 옷 있기는 있었어
어린이집 엄마중에 하나가 조선족인데저바지 배변훈련용이라들었어요. 울애배변훈련할때 추천해줬는데... 엉덩이랑 성기가 노출되는게 아무리 집에서라도 못입히겠던데..
저거입음 아기들 힘이 모지라거나 참지못해서 허리춤을 빠르게 내리지 못하는데 저거 입히면 앉는 연습만하면 되서 기저귀빨리뗀다고 하드라구요. 보통 애들 세살쯤떼는데 저건 두살쯤 뗀다고...
있는데 시골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딱 내렸는데
화장실 앞에 주차장처럼 커다란 사각형이 그려져 있었는데
여자애들이 겁나게 달려가서 거기서 바지를 내리고 그냥 싸버리는 사태가;;;;;
알고보니...
화장실에 자리 없을 때 거기서 싸라고 칸 그려놓은거라고 함
헐.....근데 성인도 거기서 싸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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