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구 일번가를 휘어잡고 있는
안양 타이거파 이야기
출처 : 개드립
저 학교 댕길때도 그쪽 행님덜이 스카웃 많이 해갔는데...
거기 간 친구들 지금 다들 뭐하고 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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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고니야? 담배 하나 찔러 봐라.
친구들이 북공고 많이 다녔습니다.
실제로 스카웃제의 많이 받은 친구도 있고, 미아리 뿐만아니라 동대문까지 섭외연락 온다든디요.
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고니야? 담배 하나 찔러 봐라.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조직에서 고등학교 중학교 애들관리했다... 키워서 행동대원으로 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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