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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봉봉주세효 21.03.02 12:02 답글 신고
    팩트로 아주그냥 패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1
  • 레벨 원사 3 안잘래나졸려 21.03.02 12:03 답글 신고
    공부는 유전이 커서... 엄마가 저정도 스펙이면 아이도 타고난 머리가 다르죠~ 지머리를 탓해야지...
    답글 0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1.03.02 12:00 답글 신고
    심사가 저리 배배 꼬였는데 뭘해도 안될거다
    답글 0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1.03.02 12:00 답글 신고
    심사가 저리 배배 꼬였는데 뭘해도 안될거다
  • 레벨 상사 3 똥싼놈나와라 21.03.02 12:02 답글 신고
    경제는 돈놀음인데 수학이 왜 필요해요? 떽떽
  • 레벨 중장 봉봉주세효 21.03.02 12:02 답글 신고
    팩트로 아주그냥 패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서렌디피티 21.03.03 08:48 답글 신고
    저 판 싸이트
    베스트 댓글 촌철살인 입니다.
  • 레벨 원사 3 안잘래나졸려 21.03.02 12:03 답글 신고
    공부는 유전이 커서... 엄마가 저정도 스펙이면 아이도 타고난 머리가 다르죠~ 지머리를 탓해야지...
  • 레벨 중위 1 우주사랑 21.03.02 12:04 답글 신고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경제학 하려면 npv, irr, 통계 등 하려면 수학 잘 해야 하는데... 문과라고 당연히 못한다고 생각하나 보네


    좋은 학원 다니면서 알 알려준다고 단단히 삐져있구만...
  • 레벨 원수 미란인다커 21.03.02 12:05 답글 신고
    엄마님....너부터...공부 좀 하고 ...애한테....공부 타령을 해야....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헥헥 21.03.02 12:06 답글 신고
    ㅂㅈㅂ ㅋㅋㅋ
  • 레벨 대장 경운기콰트로 21.03.02 12:07 답글 신고
    댓글로 도륙을 해놧네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천사의축복을 21.03.02 17:19 답글 신고
    흠..
    중학교때 수학 반에서 5~7등(총 8반). 모든과목 반에서 7등내외.
    고등학교때 전교 2~3등(총 450명). 서울대 진학.
    중학교때 성적 젛지 않아도 고등학교때 1등급 가능합니다. 다만 함정은 중학교땐 공부를 전혀 안했었다는거.
  • 레벨 중령 1 최선봉개미 21.03.02 12:08 답글 신고
    경제학 박사를 아조 알로보네ㅋ
    공대수학 까지는 안되더라도 경제수학도 상당히 어렵던데
    경제학 학부생들도 경제수학은 최대한 기피하는 전공과목임ㅋㅋ
  • 레벨 원수 겔트구트 21.03.02 12:10 답글 신고
    남의 아이 성적 오르는데 엄청 신경쓰네요.
    저렇게 공개 질문할 정도면..
    배가 아픈건지?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1.03.02 12:11 답글 신고
    엄마가 저 정도면 아이도 머리는 좀 있다고 봄.

    지가 놀아서 성적 안 나온 거지 맘먹고 공부하거나 엄마가 앉혀 놓고 시키면

    빨리 공부 끝내고 놀 녀석임. 성적도 당연 오르는거고.

    자기가 공부 못했으면 아이 공부못한다고 스트레스 주지말자..
  • 레벨 소장 우당탕쿵덕쿵 21.03.02 12:13 답글 신고
    공부에서 손뗀지 20년 가까이되지만 중딩 조카가 물어보면 다 알려줌
    그게 뭐시라고
    그리고 친한사람이 가르쳐주면 거리낌없이 이거저거 기초적인거 부끄럼없이 물어보니 좋은방법임
  • 레벨 대령 2 아니진짜근데어쩔 21.03.02 12:18 답글 신고
    좀 사는집이면 아빠는 대부분 공부를 잘했을것이고

    문제는 엄마인데

    본인(여자)이 공부잘했으면 자식도 그머리를 물려받을 확률이 높음

    본인이 공부못했는데 자식까지 잘하길 바라면 안되는것이고
  • 레벨 중령 3 은빛영혼 21.03.02 12:22 답글 신고
    남 성적 오르는거에 신경쓸 시간이면 문제하나를 더!
  • 레벨 대장 행복팡팡팡 21.03.02 12:22 답글 신고
    애가 학교가면..별별엄마들을 다 만나게됩니다.ㅋㅋ
    자신의 전직을 속인 엄마부터..
    누구네 엄마,아빠 출신학교 캐내서 여기저기 다 떠벌리고 다니는 엄마..
    으휴..길어지니 그만해야겠어요.ㅡㅡ
  • 레벨 소위 3 삐리리 21.03.02 12:25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중령 1 가을걷이 21.03.02 12:34 답글 신고
    진짜 무식하다
  • 레벨 대위 3 민트향라떼 21.03.02 12:3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자기가 못하면 다 못하는줄 아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여름이좋아요 21.03.02 12:37 답글 신고
    저 엄마 공부 못했었나보네요ㅎㅎ
    공부머리가 늦게 트인다는 얘기가 있죠.
    초중등때 조금 느려도 학습 습관이 잘 되어있고 동기가 있는 아이들은 고등학교때 잘 할수 있습니다.
    초등때 엄마극성으로 잘했던 아이들 중2 시험때 1차로 우수수 떨어지고, 고1때 한번 더 우수수 떨어지죠... 반면 중2, 고1때 확 오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공부머리도 있긴하지만 결국 습관과 동기부여 입니다.
  • 레벨 중장 보배로운하은이아빠 21.03.02 12:38 답글 신고
    남의 애가 공부 잘하는게 그렇게 배가 아팠더냐
  • 레벨 대위 3 그랑플라스 21.03.02 12:47 답글 신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경제하려면 수학도 필요하다고하더라구요 ?
    여기서 존나 무식한 티나네
    야 여편네야 니자식들은 학원 안보내도되겠다ㅎ 니 머리 닮아서 돌대가리일께 뻔한데 돈낭비 하지말고 그돈 모아뒀다 커서 성형이나 시켜ㅎ
  • 레벨 대령 1 씨엘에스르기니 21.03.02 12:48 답글 신고
    수학이 문제가 아니라 좀 모자르네..
  • 레벨 소령 1 선수지만 21.03.02 12:50 답글 신고
    수학은 이든 머든 이래가 중요한데 학교 수업은 그런게 없지.그냥 일던 모르던 진도를 빼버리니 모르고 넘어가는 애들은 그냥 모른채로 사는거..
    알고싶어도 모르게되는것임.그래서 학원을 보내는데 모름 알턱이있나 기초가 안되있는데.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1.03.02 12:53 답글 신고
    경제학 박사 연구원 / 책 좀보고 직접 교육 거뜬히 할듯
  • 레벨 소장 흑마력 21.03.02 12:53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소장 공인중개사 21.03.02 12:58 답글 신고
    지성적 지가 알텐데...

    콩심은데 콩난다고.. 머리좋은 엄마 아래 똑똑한애 나와서
    엄마랑 같이 공부하니 성적이 오르는거지..

    니가 못하면 애한테 강요할 필요없음.
  • 레벨 중사 1 까오맨 21.03.02 13:08 답글 신고
    이건 좀 쎄다 ㅋ 기절 넉다운을 만들어 버리네
  • 레벨 대령 3 수동이 21.03.02 13:09 답글 신고
    초중때 성적안나오던 친구가 고등학교가서 성적잘나오는건 신기할수도있겠네요
    애초에 운동하던친구가 공부시작해서 상위권가는건 많이들어봤는데 원래 머리좋은녀석들
  • 레벨 대위 3 낭만도깨비 21.03.02 13:09 답글 신고
    초딩문제도못푸는엄마 수두룩할텐데...누굴탓하랴
  • 레벨 하사 3 남양성모성지 21.03.02 13:12 답글 신고
    학원 뺑뺑이가 별거 아닙니다. 그냥 야들 학원 보내놓고 부모로서 할 일 다했다.. 이제 성적은 학원에서 책임져야하고 애가 노력해야한다.. 이 마인드로 학원보내면 학원 뺑뺑이 되는 겁니다. 저런류는 보통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해본 부모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자기가 공부하는 법울 모르니 어떻게 성적을 올려야 하는지 노하우가 전혀 없는거죠. 초2 아들 6개월 전부터 영어 내가 가르칠테니 아이하고 안맞는 학원 그만보내라고 와잎하고 겁나 다퉜습니다. 달에 40정도 하는 학원 결국 이번에 그만둡니다. 부모가 상세하게 문법이나 미적분을 가르치진 못하더라도 개념과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알아야합니다. 어쩔수 없이 그게 안되면 (옛날에 공부안한걸 마냥 탓할순 없죠) 학원 다녀온 아이랑 같이 복습하고 숙제하고 해야합니다. 그걸 안하면서 학원만 알아보는 부모들.. 그게 문젬니다.
  • 레벨 소위 3 여름이좋아요 21.03.02 21:15 답글 신고
    훌륭하십니다.
    이걸 아는 부모들은 휩쓸리지도 않죠.
  • 레벨 대위 1 라미굿샷 21.03.02 13:14 답글 신고
    돌팅이같은... 경제학은 다 수학이여.
  • 레벨 대령 1 쭌타encer 21.03.02 13:14 답글 신고
    결국엔 배아프다 이건가 ㅋㅋ
  • 레벨 원사 3 배리본즈25 21.03.02 13:20 답글 신고
    ㅋㅋㅋ
    그나저나 아들 하나 있는데 학원비 장난 아니네요.

    이제 겨우 2학년인데 벌써 이정도면 나중에 중학생이 되면...ㄷㄷㄷ
  • 레벨 대령 3 가끔은나도 21.03.02 13:27 답글 신고
    아주 팩트로 찢어발라 버리는군요
  • 레벨 원사 3 강북존스노우 21.03.02 13:30 답글 신고
    와우~!
  • 레벨 대위 3 니미갈매기 21.03.02 13:43 답글 신고
    처가가 수학을 좀 잘하는 집입니다.
    수 논리 빠릅니다.
    둘째 처형도 수학 전공.
    초5 딸 하나 있는데 애 애엄마가 가르치는거 혼나면서도 곧잘 따라하는 거 보면 신기합니다.
    저는 확실히 못 합니다.
  • 레벨 상사 3 더러운세상이네 21.03.02 13:58 답글 신고
    전 수학전공은 아니지만 공돌이 출신이고 지금도 SW개발을 하고 있어 사회생활하면서도,
    계속 수학을 쓰고, 모르는 부분은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이과 과목들(특히 수학,물리)은 주입식 교육(학원,과외)의 달달 외우는 방식으론 한계가 있지요.
    하나의 공식을 외우고 여러개로 응용하는 소위 말하는 IQ 보단 EQ를 많이 쓰는 과목입니다.
    뭐 저도 잘 모르지만 줏어 들은 말로는 EQ는 유전학전 요소가 크다고 하네요.
    위에 글 쓴 아줌마가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 레벨 대령 1 마피아김 21.03.02 14:03 답글 신고
    경제학 박사면 수학 끝판 왕 확률, 통계를 떡 주무르듯 해야 하지 않나요?
  • 레벨 대위 3 Sarasate 21.03.02 14:18 답글 신고
    댓글로 죽여버렸네 ㅋㅋㅋㅋ
    내 자식이 공부 못한다 = 나 닮았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가 나올리 없죠.
    나와는 다르게 공부를 잘하는 자식이 나왔다면
    천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난 자식이거나
    입양 or 불륜의 축복입니다.
  • 레벨 대위 3 누구시더라 21.03.02 14:27 답글 신고
    많이 아프겠다.
    글을 이해할줄이나 알면 다행이지만....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1.03.02 14:4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2 시고르쟈브종 21.03.02 14:46 답글 신고
    콩심은데 콩난다고...
  • 레벨 소위 3 동네놀던형 21.03.02 15:07 답글 신고
    경제학이라 쓰고 수학이라 읽는다
    경제학은 수학으로 시작해서 수학으로 끝난다
  • 레벨 원사 3 로싸 21.03.02 15:13 답글 신고
    뼈를 바늘로 찌르네 ㅋㅋ
  • 레벨 소장 ninza 21.03.02 15:18 답글 신고
    초등학교 수학중에서 가장 어려운게 구구단임.
  • 레벨 중위 2 전투민족간디 21.03.02 15:31 답글 신고
    왜 사교육을 받아야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 레벨 중위 1 그러는거아냐 21.03.02 16:0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충인증..
  • 레벨 중장 아크뷰 21.03.02 16:21 답글 신고
    경제학에 숫자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죄다 숫자놀이여
  • 레벨 대위 3 h2opil 21.03.02 16:23 답글 신고
    정도껏 해야지 무식한년
  • 레벨 이등병 궁금궁금이 21.03.02 16:46 답글 신고
    저도 중3까지 반에서 5등안 수학도 5등 안이였어요 수능 수학 2개 맞았어요 ㅋㅋㅋ
  • 레벨 대령 3 범퍼카라이더 21.03.02 19:42 답글 신고
    애초에 박사까지 할 인력이면 그냥 유전임
    공부는 거의 98퍼가 유전임
    오히려 스포츠가 6 70퍼만 유전이고

    참고로 지능은 모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고 함
    무엇보다 박사할 정도의 인재면 학창시절 공부 나름 할만큼 했다고 생각되는데
  • 레벨 소위 3 앙칼진찌니씨 21.03.02 20:26 답글 신고
    돈만 셀줄 알면됨ㅡㅡ
  • 레벨 중령 1 행복한동행 21.03.02 21:08 답글 신고
    보통 애들 지능은 엄마를 많이 담죠
  • 레벨 소장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1.03.03 03:00 답글 신고
    공부는 유전.

    부모 직업이나 학력 . 출신 학교 보면
    자식 새뀌 답나옴 ..

    95프로 정확.

    부모 두사람 다 세무 공무원 ...애 똑똑함 ..
    부모 두사람 다 연세대 서울대 ..애 똑똑함..
    부모다 고등학교 교사.... 애 똑똑함.
    돈은 좀 있음 ..부 술집 사장 . 모 주부..애 돌머리 ㅋㅋ
  • 레벨 소령 2 마대자루형 21.03.03 08:03 답글 신고
    나:돌

    자식:돌

    피해갈수 없음
  • 레벨 원사 3 미래는없다 21.03.03 08:16 답글 신고
    거기서 나오는데 다 거기서거기지 뭔 남을 탓하나...
  • 레벨 중령 1 VVVVIP 21.03.03 08:26 답글 신고
    제가요즘 부쩍느낍니다 공부라도 열심히할걸ㅜㅜ
    우리애들도 저닮아서 공부안함ㅋㅋㅋ
  • 레벨 소령 1 다함께국산차 21.03.03 08:52 답글 신고
    경제학에 수학이 얼마나 쓰이는지는 나도 모르는데.
  • 레벨 소위 1 허슬두유 21.03.03 08:57 답글 신고
    경제학은 수학의 일부라고 봐야죠
    그담이 심리학이고
  • 레벨 원사 3 할수있다뭘 21.03.03 09:23 답글 신고
    머리좋고 공부 잘했던 부모들은
    자식에 대해 유난떨지 않는다
    공부 못했던 부모들이
    학원에 목숨거는거지
    왜?
    잘했던 부모는 내 아이가 잘할걸 알거든
    그래서 지켜보는거지
    그 머리 어디 안감
    내가 아는 사람도 부부가 서울대 의약계열나온 교수
    아들내버려두니 재수하더니 서울대 감
    그냥 아들 공부 못해서 재수하는것처럼
    이야기했는데 ㅎ
  • 레벨 대위 3 크르릉 21.03.03 09:28 답글 신고
    잘 생각해보면 사교육 강사들 중 전교 상위권 하던 사람 별로 없음 ㅋㅋㅋ 저 아이 엄마 아마 카이스트 키스트 테크트리인듯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3.03 09:40 답글 신고
    콩콩 팥팥
  • 레벨 상사 2 칸칸칸 21.03.03 09:57 답글 신고
    자존감 없이 자존심만 쎈 사람의 전형적인 유형이네요
  • 레벨 소령 2 asimo 21.03.03 10:06 답글 신고
    학원맘충년들이ㅡ제일 웃기는갓들임.... 외모만 유전이 아니라 니대가리더 유전이야... ㅠㅜ
  • 레벨 원사 3 알렉이 21.03.03 11:13 답글 신고
    글쓴이 댓글읽고 부러진 뼈 붙잡고 정형외과 달려갔다는데 사실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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