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폭의 원흉은 교사나 운동부 감독코치새키들 아닌가?
돈주면 봐주고 안주면 조지고 지 기분 틀어지면
피멍이 들도록 매타작질에 애들이 보고 배운게 그딴거임
특히 국민학교시절을 보내 우리세대 제일 심했음
일례로 마산서중 3학년때 영어교사 전모씨 자기
수업중 기침했다고 불러내서 싸다구를 날림
글고 기술,한문선생 하모씨 자기는
애들 팰때가 제일 즐겁다고 자랑스레 얘기하고
음악 지모씨 학생이 모르고 자기 옷밟았다고 싸다구질
요즘 생각하면 선생이 아니라 만주군관학교 조교인줄
월급이라 할수 없을정도로 차비 수준으로 급여를 책정 하니.. 애들 한테 삥 뜯을수 밖에 없는 거죠...
그렇다고 폭력 까지 정당화 할수 없지만요...
지금은 급여 수준이 많이 바뀌었겠죠
사명감만 강조했었지요
지금은 선생들이 안짤리는 학원 선생임!
학생한테 관심도 없고
문제 생기면 덮어덮어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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