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 횡령알게된 계기[16]
아. . 진짜 박수홍 안타깝다
몇년전 방송에서 형이관리해준다고 실체는 본적없다 그랬다기에
눈치는 깠구나싶었더니만
"착한임대인 운동 " 동참하려고보니
자기빌딩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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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 정말
첫째 부모가되서 자식인성을 몰라서
둘째 검증도 안하고 아들과 며느리 말만 믿고
셋째 한번도 수홍이를 결혼안해서 쪼기만했지 어떤마음인지 알아보려고도 안했어
그냥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저런걸 왜 방송에 나와서 하는걸 보고서야 아는거지
미우새 보고 아들 맘이 저랬구나 자막달리고 토크 하는데 욕나오더라구요
몰랐다고하면 부모 사업망한 이유가 그거때문이고
알고 덮었다면 인간으로서의 무능입니다.
너무하다 정말
일반인이었으면 살인충동 느끼고 있을 듯한데
이거 법적으로 다시 찾아올 수는 있는건가요?
이제 본인인생 즐겁게 사시면 좋겠네요.
그래도 확실하게 해야죠.
너무 괘씸하고 못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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