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214
**구마사같은 이기적인 수준을 넘어선 작품이,
두번째로 나오기 직전입니다.
설**.
민주화 운동에 북한의 개입이 없다는걸
몇번씩이나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저 작품은 간첩을 주인공으로 했습니다.
그외에도 다른 인물들은 정부의 이름아래
인간을 고문하고 죽이는걸 서슴치않은
안기부의 미화를 시도하고있습니다.
그저 작품의 설정이라 무시하는데
설정자체가 현재의 피해자에게 모욕을 주는것을
보면 노골적으로 정치의 압력이 들어간걸로만 보입니다.
자유는 자신이 자기멋대로 사는걸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윈하는데로 사람죽이는걸 허용하는 뜻으로
받아들일 얼간이는 없겠죠.
현재 우리나라의 근간을 모욕하고 먹칠하는 이드라마의 촬영을 전부 중지시키고,
지금 까지 촬영한 분량들또한 완벽하게
제게하여야 합니다.
부디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현재 동의자 수 15만명입니다 ㅇㅇ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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