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newsbody**?code=0100&key=20210402.22004000337
- 10년전 유재중 성추문 거짓증언
- 朴에 5000만 원 수수 주장 여성
- 본지와 단독 인터뷰서 심경 밝혀
- “朴과 세 번 만남… 와이프도 봤다
- 엄마로서 힘든 삶… 극단 시도도”
2012년 유재중 성추문 폭로 대가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밝힌 여성(국제신문 1일 자 5면 보도)이 1일 국제신문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관련 의혹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는 거액의 금품을 수수했고, 박 후보와도 세 번이나 만났다고 밝혔다.
박형준이 부산시장되면 뭐 좋은 게 있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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