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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안나와 보심
알아서 절들 하고 가세요임
"신랑은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신부를 사랑하겠는가?"
신랑은 "네"라고 다짐하였다.
주례자는 신부에게도 같은 다짐을 시켰다.
둘은 세 달 지나서 하얗게 머리를 염색하고 이혼하였다
은행원이 "뒷면에 이름과 주민번호, 연락처를 쓰세요."
"저, 이 수표발행이 제 남편인데요."
"아, 지점장님 사모님이시군요. 그래도 쓰셔야 합니다."
그러자 여성 고객이 쓴 말은?
"여보~ 나예요~"
주문을 했어요.
웨이터 : 뭐 드시겠습니까?
아버지 : 쓰떼이끼 둘이요.
웨이터 : 그럼 고기는 어떻게 해 드릴까요?
아버지 : (잠시 망설이다가) 마, 최선을 다해주이소!
잼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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