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LH 사태가 터지면서
국민이 가장 분노하고 상심했을거라 본다..
국민이 투기꾼인마냥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정착 진정한 투기꾼들은 LH등의 관련 고위공무원들이었고..
여기서 1차로 분노했다면..
2차는 법안이다..
LH 법안을 막겠다고 나온 법안이 소급적용을 하지 않는다..
일반 국민들을 임대차3법등으로 소급적용이 가능하고 LH관련 고위공무원에대한 법안은 소급적용이 안된다?
여기서 개빡친 시민들 많을거임.. 허탈감은 말할것도 없고..
오세훈이 어떻고 저떻고를 떠나서 민주당에 한표 행사한 이유는..
먼저 전광훈의 사랑의 교회 보상 500억 집행될꺼임.. 즉 세금으로 교회에 보전해줄꺼고..
또한 광화문 집회해댈꺼고.. 또다서 코로나 펜데믹 서울서 발생할꺼임..
예정된 수순임..
내곡동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이거 막고 싶어서 민주당에 한표했지만..
뭐 시민들 투표결과 승복해야지..
그거 잡는다고 여러가지 실험을 했는데 실패한거구요.
우리나라에 순수과학이 없는 이유도 이런것때문이겠죠. 아 순수과학 아니고 노벨상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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