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나도 더하거나 뺄것도 없이
사실만 말하는데
나는 그래도 민족기업이니 애국기업이니 하는 말 듣고
일부로 지나치는 길에 다른 메이커 거르고
지금 까지 GS에서만 물건을 구매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오늘 부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니들은 지금 행복회로 돌릴때가 아니라
철저하고 집요하게 장난친 것들 찾아서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처리하고
사과를 해야 할때이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쫄라 쳐 맞기 전까지는 ....
메갈도 메갈이지만
그 동안 똥꼬빨아줬는 데
뒤통수 맞은 기분이 진짜 더러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