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산돈까스 사장님이 이부분을 준비해서 공개하면, 어느정도 해명이 될거 같습니다.
1. 위탁운영계약서 : 가장 확실하죠....
만약 이게 없다면...
2. 1997년부터 운영했던 남산식당의 폐업사실확인서 : 영업기간 확인용
3. 남산식당 2002년 ~ 2010년까지 세금 납부내역 : 실제 위탁운영방식으로 영업했는지 여부확인 및 위탁운영 보완근거자료.
4. 혹시 당시에 직원 4대보험 들었다면 4대보험 납부내역...
5. 위탁운영이었고 남산식당이 계속운영됐다면 주식회사 설립시 개인사업자 양수도 방식이었을 텐데 관련 증빙자료...
이정도만 있으면, 사장님이 말한데로 1992는 위탁운영자(?)가 임의로 적은거고
그걸 직원들이 잘 몰라서 그대로 사용했다는 주장(?)에 어느정도 신빙성이 생기죠...
그냥 말로만 위탁운영자라 주장하면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결정적인 단서 하나!!
'남산돈까스' 라는 이름으로 처음부터 영업한 전화번호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곳은?
권리금 주고 보내면 - 전화번호 남음.
즉 일단 최대한 일하게 만들고 박작박작 거리니 내쫓은거지..
아마 계약도 중간에 한번 정도 재계약서 쓰고 전체 10년기간되니 나가라 한거.
근데 그대로 장사할거믄 권리금은 줘야제.. 1년 매출정도 내라믄 전화번호도 산다 ㅋ
욕심은 많고 머리가 안돌아간게 아닐까 추정 합니다..
전화번호야말로 당시 장사하는 분들 권리금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던 것인데요.
전화번호를 위탁운영자에게 가져와서 사용하라고 했다는 건
본인들이 1996년부터 쌓아온 '남산 원조 돈까스'로서의 입지가
위탁운영자에게 밀린다는 뜻 아닙니까?
2011년에 전화번호를 위탁운영자가 가져간 이유는
원래 그 분이 가져온 번호이기 때문입니다.
2003년에 101번지로 들어오기 이전부터 그분이 사용하시던 번호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32&aid=0000002689
2002년 글인데 1976번 전화번호 사용하는 돈까스집을 추천하고 있고.
유명하던 원조 맛집이 2003년에 남산식당 위탁운영자로 들어갈 이유는 무엇이며,
들어갔더라도 이전에 사용하던 1976번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냥 세 내준 거 아닙니까? ㅎㅎ
원조가 아닌 사람이 원조를 고집하는 게 괘씸하다는 얘기예요.
덮죽도 정작 실제로 덮죽을 만든 분은 덥죽이란 이름을 못 써요, 왜 일까요?
아...독도....우리거라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배하지만,
일본은 계속 자기네거라 우깁니다. 그럼 신경 안 쓰실 거에요?
원조 또는 시초 또는 최초 또는 권리의 문제가 가끔 중요한 이슈가 되는게
이런 경우 입니다.
인생이상하게 사시는분이네요
92년설립했다는
홈페이지 광고는
설명안됨
2011년에 주식회사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등기부등본이나 사업자등록증상에는 2011년이 설립연월일로 나옵니다. 그런 상태에서 프랜차이즈 개설 컨설턴트가 약간의 과대광고를 하자고 했고 그유혹에 넘어갔다고 하는식으로 물타기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이후에는 고치기 애매해졌고, 그부분은 죄송하다 라고 명확히 하면 되죠...
그거 지워짐,,2002년부터라 되어 있음
권리금 주고 보내면 - 전화번호 남음.
즉 일단 최대한 일하게 만들고 박작박작 거리니 내쫓은거지..
아마 계약도 중간에 한번 정도 재계약서 쓰고 전체 10년기간되니 나가라 한거.
근데 그대로 장사할거믄 권리금은 줘야제.. 1년 매출정도 내라믄 전화번호도 산다 ㅋ
욕심은 많고 머리가 안돌아간게 아닐까 추정 합니다..
재터지게 벌었으면 이제 그만하고 양보하자
결정적인 단서 하나!!
'남산돈까스' 라는 이름으로 처음부터 영업한 전화번호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곳은?
돈이 곧 힘인 세상임,,
http://m.place.naver.com/restaurant/37452296/photo?entry=pll#photo
명패에 대표이름이 소파로23 가게분 성함
방송확인하면 답나오겄쥬
위탁중 위 행위들을 했다면 그 피해는 건물주에게 가기때문에 위탁해지가 맞는것이고...
아니라면 개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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