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공간이 아닌,
'공원'이라는 공적 공간에 대해
1. 아무리 코로나 시국이라도 과도한 규제다.
2. 코로나 시국에 적절한 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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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찬반 의견이 분분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1번, 규제가 과도하다는 쪽인데
행정기관 입장에서보면 ~ 규제(통제)의 강도가
강하면 강할수록 행정 서비스 절차가 단순해져서
(그냥 모든 걸 금지하면 됨으로 ~ ) 행정 효율이
증대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그 전염력과 중독성이
매우 강해서 이게 다른 분야(행정)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옆나라 중국을 보면 이해되실 겁니다.
걔들은 뭐 하나 터질때마다 '최선'을 찾는게 아니라
그냥 '통제(금지)' 합니다. ~ 행정당국(공산당) 입장에서는
매우 편리한 행정 서비스입니다. ~ 간편하죠 !!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잘 치워봤자
한놈이라도 버리면 의미없다
누가 버리면 다 따라 버리지
처먹다가 걸리면 그대로 잡아다가 구치소 3일 체험 시켜라. 집에는 전화 한통만 하게 해주고
그럼 싹 사라질거다
맛나게 쳐 드셨음 치우고나가라,,,,,
술쳐먹고 사고나는거 하나라도 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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