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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정인이 웃는 사진이 떠오르는데
또 눈감으면 우는 모습이 상상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최종형량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지만
꼭 합당한 처벌을 받길 기대합니다.
남은 생애동안,
자신이 주었던 고통만큼 자신도 "고통받으며 후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씩 정인이 웃는 사진이 떠오르는데
또 눈감으면 우는 모습이 상상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최종형량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지만
꼭 합당한 처벌을 받길 기대합니다.
남은 생애동안,
자신이 주었던 고통만큼 자신도 "고통받으며 후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미안하고 슬프다
저 악마새키들 제발 사형 시켜라
어차피 사형도안때릴꺼
애한데 무슨 짓을 한거냐!!
아비가 목사고.
기독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주는 단면이다.
주일성수 십일조 목사숭배로 변질된 기독교의 단면이란 말이다.
예수님이 성경에서 일갈하신 독사의 자식들이 바로 너희들이다.
가장 심한 상태라면
처벌도 그에 맞게 가장 최고형이 나와야
상식이다
죽이지는 않고...
세금으로 밥먹이는거도 먹이는거지만.
시간지나면 가뜩이나 개독교
모범수 조기 석방 뭐 이런거 적용할거 아니냐
죄질이 악한 것들은 죽음으로써 죗값을 갚아야할 것들도 있는거야
그러지마. 좀 제발
사형시켜야지
누가 장애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니까
그게 배아파서 헌신하는 이를 죽어라 미워하며 학대한
장애인 시설 목사년도 있었슴 김00마귀목사년아 아직도
장애인을 벌레취급하며 외부에는 장애인 돌보는 천사인체 하냐
절대 죽이는건 안돼고 침뱉고 욕하고 바늘로 한번씩만 찌르고 가는겄만 허용.
바늘은 큰것도 아닌 작은걸루...
작은 애기가 살짝만 꿍해도 얼마나 서럽게 울고 얼마나 안타까운데
뭔 소릴 지를지 정말 궁금해
차마 말들을 못하시나 보네요.....
자기 아이가 있는데 입양을 한다는 것은 매우 특이한 상황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부분은 다들 놓치고 있는 걸까요?
아님 차마 말을 못하는 걸까요?
왜 굳이 입양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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