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하루에 암세포가 200개에서 600개정도가 발병합니다.
방사선에 노출되어 암세포가 발병했습니다. 그런데 면역세포에 의해서 암세포가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방사선에 장기간 노출되고, 중금속등이 몸안에 잔류되어, 장기간 노출이 되면,
DNA의 리사이클 과정에서 손상이 발생해, 돌연변이가 발생합니다.
그러다 면역세포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암을 발생해도, 암 세포를 인식하지 못하면서, 암이 발병하는겁니다.
현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지 못해서 생기는데, 현대 의학계에서는 NK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중입니다. 레이저 수술이나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암세포에 미세한 물리적 손상을 주거나, 세포독성 항암제를 투여해, 암 세포에 손상을 주게 되면,
NK세포가 작동해, 암세포가 제거가되는것입니다. 여기서 암세포에 대한 항체를 생성할수 없기때문에,
불특정 다수의 세포를 세포독성 항암제를 투여해, 손상을 주어, 암세포를 제거하는 방식인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의학계에서 사용하고있는 항암요법입니다.
암을 정복하려면, 암세포에 대한 항체 생성능력을 복원해야 암을 정복할수있다는겁니다.
실제 4기암 환자가 있었습니다. 뼈에도 전이가 되어있었으며, 폐, 대장, 후두, 위, 혈액암까지 걸려있었죠.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하다. 살 확률이 10%도 안된다. 수술을 통해, 뼈에 전이된 암세포를 제거했고,
큰 암세포를 제거했습니다. 이후 회복후, 세포독성 항암제를 투여해, 암세포를 제거해나갔습니다.
암세포 80%가 사멸했을때, 항상성에 의해서,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기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때 조직적합성 검사에 통과된 자의 면역세포의 줄기세포인 조혈모 세포와 골수를 이식했고,
이후 만들어진 면역세포에서 암세포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면서, 4기 말기암이 완치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60대 말기암 환자였던 환자 역시, 조혈모세포와 골수 이식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DNA의 열성 유전 및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모든 불치병을 망가진 DNA를 치환하거나 복원하는 과정에서
치료가 가능해진다는것입니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하는 근본적 치료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암이 발병하는 이유는 면역세포의 이상으로, 일부 암세포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지 못하면서,
암의 전이를 막지 못하면서 생기는일입니다. 몸안에 중금속 배출을 높여주는 음식과, 물을 많이 드시고,
나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공장에서 암이 걸린 여성의 경우, 발암 물질이 함유되어있는 페인트 냄새를 자주 맡았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일을 하곤 하다가, 몇년이 지난뒤 암으로 비참하게 사망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페인트 냄새가 나면 코를 막고, 환기를 시키고,
마스크를 쓰거나 회피하려 했다는겁니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개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암 정복을 비롯한 불치병 정복은 의외로 빠르게 진행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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