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와 스페인방문의 경제적 정치적업적을 덮으려고 대통령 순방 성과 대신 영부인 의상을 기사화 한것 아닐까요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칭찬은 대통령 순방성과가 없어 입는 옷으로 기사 때웠죠 하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문대통령업적 가리려. 국민의 눈을 돌리려 영부인 의상으로 지면을 채운것 같습니다 아직도 언론은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조중동 이라고 무조건 까고 보는건 아닙니다... 저런거라도 올린거 칭찬?? 은 아니여도 (물론 문대통령님 기사가 나오는게 가장 좋은건데) 조중동 이니까 ...왜냐고 하시면 무조건 까다 보면 우리가 진짜 까야 되는것에 대하여 면역이 생기지 않겠습니까??조중동이 대한민국 언론사가 되기 까지 꼭 지켜 봐야되니 힘내시고요~
정상회의랑 상관없는걸로 지면채우기
안목이 있으시네
그나저나
대통령 임기내 영부인 여행 시켰줬다는 기레기 꼭 응징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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