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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77629
윤 전 총장은 24일 오전 최지현 부대변인 명의로 이같은 계획을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최 부대변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
윤봉길 의사가 이러려고 독립운동 했나 자괴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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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새끼들... 옛날 쪽빠리 순사가 위안소 앞에서 실실 쪼개면서 사진 찍은거 생각나네....
지랄하지말고 니네 앞마당에서 해라
니네집앞에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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