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최근에 봤던 글 중에서 제일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기사님 저랑 42살 동갑이라 그런가
감히 제가 뭐라고 평가할수는 없지만
암투병도 2번이나 하고 또 그걸 다 이겨내고 축복받은
둘째 임신까지 ^^
그 글 보고 너무 많은 참 가르침을 받은거 같습니다
이제 둘째 조만간에 출산 한다고 하던데
정말 정말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되시도록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저도 일상의 감사함을 깨닫고 살겠습니다
유게님들도 건강하세요 담배끊으시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