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라 자칭하는 사람들이 봐야하는 만화[8]
캣맘이라 자칭하는 사람들 = 엄마라면서 자기 애가 밖에 똥싸고 천연기념물 죽이고 남의 차 흠집내고 다니면 모른척 하고 피해자들 욕함
캣맘 = 꾸준히 TNR하면서 개체수 조절, 주변 환경관리, 주변 주민들과 마찰 생기지 않도록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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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사람들 대부분 선택적 정의
자신들이 무슨 생명존중 평화주의자...
주변인들에게 그냥 민폐임
물림사고 여기저기 똥에
5미터 간격으로 오줌갈겨놓고
개키우는사람들
오즘도 좀 닦고 가라!!!
입질에 개짖는 소음에....
공동주택에서 동물은 그자체가 민폐임
100에 1명있을까하죠
대부분이 자칭하는자
지가 밥주는 냥들 만지지도 못함
무서워서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
제발 니네집앞으로 데리고가서 밥을 주던지 사진을찍던지 만지고 둥가둥가하던지좀 하세요 제발
길거리에서 고양이만 봐도 무서워요 좀 제발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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