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민주당이나 국힘당이나 다들 끼리끼리 이해관계에 얽혀있습니다. 항상 예로든 김성태가 대표할때 민주당 홍영표였죠. 김성태가 단식하면서 하는말이 홍영표는 내 친구라서 법안 통과 절대 안시킨다고 카메라앞에서 떠들었는데 실제로 통과 안시키고 그냥 무마됐죠. 법안 개정에 몸사리는 놈들은 지들도 영향을 받으니까 그런거쥬. 다 똑같은 놈들인데 국회의원 공천시스템을 싹 바꿔야합니다. 기득권 놈들끼리 다 해쳐먹는ㄷㅔ 우리가 누구 찍고 안찍고 별 의미가 없어요.
증거도 없는 김경수 지사는 징역 2년
이제 판사들을 ai로 가야지
법새가 형량으로 장난치고
검새, 법새는 아예 갈아엎고 새로 만드르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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