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24060201692
차가 자전거를 치었다? 그런데 진단서 12주 끊고 보상비 2200만원 받아감.
그런데,
나중에 그 주변 CCTV 있어서 밝혀진 사실은?
저건 비접촉 교통사고, 빨려들어가거나 밀려난 사고도 아니고, 차량에서 장풍이 나간다는 말은 여태 들어본 적이 없다.
어떻게 이렇게 돈을 벌수가 있나?
지금이라도 차량에 CCTV 장착 의무화 합시다. 도로에 cctv 없다면 누가 나의 결백함, 정당함을 말해줄까?
황경장한테 사건 맞겨보자
지방소멸? 지역사회 소멸? 젊은사람들 탓만 할게 못된다고 봅니다.
저런 행동들이 모여서 지역사회가 욕먹는다고 하셨습니다.
저런 행동들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하는 공동체 의식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단어가 살인이 평범한 상황일 때 어떤 행동이 일반적일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문제는 기준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겁니다.
저 어릴 때 여자아이들 치마를 들추며 아이스케키 라고 외치는건 장난축에도 못꼈지요.
지금은 저런 행동을 한다면 잠재적 성폭행범이라고 낙인찍히겠지요.
지역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소속인원들이 아직 90년대를 못 벗어난겁니다.
범죄는 맞지만 당사자들은 범죄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 범죄겠지요.
그때엔 밀양에서 강간을 해도 장난으로 통했던 시절이 있었겠지요.
우리나라 오랜 옛날 보쌈이 정당한 결혼문화였던것 처럼...
결론은 젊은 사람이고 늙은 사람이고 그 지역에서 통하는 도덕성이 낮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대구 밀양 싫어합니다. 결론이 병신같아 죄송합니다.
황경장한테 사건 맞겨보자
저건 비접촉 교통사고도 아니고 그냥 상관없는 사건입니다. 1m 이상은 거리가 떨어져 있네요. CCTV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대체 보험사는 무슨 정신으로 보험처리를 해준건가?
피해자와 보험사가 엮여있지 않는한
납득불가
자전거가 넘어진 것은 저 진회색 차 책임이 아닙니다. cctv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http://www.inews24.com/view/1227211
http://www.yna.co.kr/view/AKR20200618072700005
소시오패스는 인구 100명당 4%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31
사이코패스는 인구 100명당 1%
http://kormedi.com/1308550/%EC%A4%91%EB%85%84-%EB%82%A8%EC%84%B1-%E...
나르시시스트는 인구 100명당 4~6%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예 생각하는 것 자체가 다른 인간들이 백명 당 몇명씩은 꼭 있다고 봐야 됩니다.
저렇게 전문적으로 돈 버는 사람들도 있다 합니다.
진단서 12주끊고
보상금으로 2200받아간게아니라
대퇴부골절 병원비만
2200이고 블박이 피해자신분이라
보험사 합의금없자 형사합의얘기해서
제보하게된거랍니다
터무늬없는 돈을 타가는 것 보니, 저 여자 보통이 아니네요. 오죽했으면.....
병원비는 생채기난사람들도 300이상나와요
건강보험이 안되거든요.
상해로 접수했단 얘기가 자동차에 덤터기 씌우려고 한겁니다.
나오는 검니다!강간정도는 볌일 아니라는
이런 비상식적인 짓들을 놔둔다면 젊은사람들은 점점 지역사회, 지방을 탈출하게 될 겁니다.
서울, 광역시로 인구가 몰리는 것을 젊은사람들 탓만 할게 아니거든요.
이미 발이 바닥에서 허우적 대고있는것같아요
이런게 무슨 비접촉사고래요??
걍 혼자 개쌩쑈 한건데....
지나가는 차는 무슨 죄인지. 무슨 차량이 아도겐, 라이거를 발사하는 차량도 아니고
Cctv가 있고 여러정황이 있음에도 보험사나 노인의 행위는 이해불가..
사깃꾼이 판치는 나라임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근데 저차주는 갈길가면되지. 웃기네
자살하려던 여자 구해준 소방관을 성추행으로 몰고 간 기사도 있지요.
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40563
https://www.yna.co.kr/view/AKR20141002173000061
웃기지도않네요
서서 괜찮으냐 물어보니
물귀신 당한거지~~
차에 놀라서 넘어졌다고 보험 타먹자
그럼 블박에도 일부 녹화된게 있을텐데 보험사에서 어찌 저렇게 처리를 했는지.
차근처에 있다가 자빠져도 신고하면 되나요?
저런상황에 보험금 지급이라,,,,
깔고 가니까요
이건 뭐 사건이 생기면 피해자들이 다 알아서
처리 해야 되는 세상이니
저런경우가 생기면 내갈길만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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