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국민의힘 소속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부인 김건희(49)씨 수사를 10개월째 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안하고 있다겠지.)
법조계에선 “수사 목적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국민의힘 경선을 넘어 내년 3월 본선까지 수사를 계속 끌고 가 대선에 영향을 주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검찰이 국민의힘 소속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부인 김건희(49)씨 수사를 10개월째 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안하고 있다겠지.)
법조계에선 “수사 목적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국민의힘 경선을 넘어 내년 3월 본선까지 수사를 계속 끌고 가 대선에 영향을 주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7231542001#csidxb4ca7e25aca62b4ad91a0fa57c9f9be
그냥 숨쉬지도 마라 입에서 똥내난다
법을 졸라 어렵게 적용하고 해석해서
사건 하나를 판단하는데 시간 많이 걸리게 하고 있음...
그래야 돈벌리니깐
안떨어지면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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