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좋다는 인터뷰는 방송서 한번도 보지 못했다.
예전에 이마트가 생기면서
무료 셔틀버스로 고객을 실어 날랐다.
그 사건 이후로 자본의 대형화가 시작되었다.
버스도, 택시도, 주변 구멍가게도 다 난리가 났다.
난리가 나서 셔틀은 없어졌지만
몇십년 지난 지금은 전자 상거래로 주도권이 넘어갔다.
게다가 지금은 코로나다.
서민경제는 좋아질 수 없다.
수출이 늘어나더라도 고용없는 성장으로 이어진다.
경기 안좋은게 문통때문이라는 바보들아.
시대가 그런거야.
그래서 기본소득 한다는거야.
로봇세, 탄소세, 데이터베이스세
지금 시작 안하면 공멸이다.
10년 이내에 대공황이 일어난다.
공황일어나면 돈없는 사람만 좆된다.
해외에서 기본소득 실패했던거 맞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다.
일본서 기본소득을 현금으로 주니까 그걸 다 저축하더라.
상품권으로 주니까 깡해서 저축하더라.
우리는 지역화폐를 신용카드에 넣어서 준다.
안쓰면 소멸이다.
1년에 50조가 뿌려진다면
부가세 5조가 세금으로 다시 들어오고
나머지 45조가 계속 시장서 돌게된다.
시행해보고 부족한점은 고치면 된다.
시작이라도 해봐야 한다.
한 5백할까?
5백 없겠지?
천만원 거는거지?
이낙연 후보 못되면 천만원 주는거다?
기대는 안한다.
아이디 삭제하고 다른 아이디로 지랄하겠지.
지금 올리는거지?
없는사람들은 경제발전 반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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