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아버지는 성남에 있는 시장에서 청소를 했다.
여름이면 과일이 많이 나오는데 덥기 때문에 과일이 빨리 상한다.
이재명의 아버지는 이런 과일 중 상태가 좋은 걸 골라 집으로 가져갔다.
집에 있던 어린 아이들은 처음에는 좋아라 하고 먹었겠지만
썩기 직전의 과일이 맛이 있을리 없었을 것이다.
이재명은 이게 한이 맺혔다.
사실 독립해서 자취하는 청년들이 과일을 자기돈 주고 사먹을 일은 별로 없다.
그래서 1년에 백만원 정도 먹고 싶은거 실컷 사먹으라고 주자는것이다.
그 청년들은 앞으로 평생 국가에 세금을 내며 살아간다.
잘 먹고 잘 자라서 훌륭한 시민이 되어 사회에 보답해달라는 이재명의 부탁이 아닐까?
공교육 정도는 마칠 수 있는 나라라야
지속 가능한 나라
이재명은 학생조차 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 듯.
공교육 정도는 마칠 수 있는 나라라야
지속 가능한 나라
이재명은 학생조차 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 듯.
맞는 정책이고 필요한 정책이라 표를 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선별은 혜택과 낙인임 아파트 사는 곳으로도 휴거지 이지랄 하는세상인데 선별? 나라가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제발. 나라에서 돈주니 술이나 먹자~ 이러지만 마라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재명지사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다.
쟈들이 백 준다고 과일 사먹을까요 ;;
결국 경기화폐처럼 지정된 항목으로만 차감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저 정책은 반대입니다
젊은이들이 모두 도지사 맘 같지 않습니다
복지가 높을수록 일하는 사람만 일하고
일부는 자립심이 없어지고 나라탓만 하고 기댈겁니다
세상 꽁으로 도는줄 안다고 하죠 ?
거시경제, 공적자금과 복지를 같은 선상에 놓나요 ?
문제 아니에요
이 부분은 이재명도지사가 잘못 생각
하고 있는듯요
질문인지, 요청인지, 부탁인지 모르겠지만,
반말 하지 마시고요. 기본 예의를 배우세요.
쓰지말자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연령대에 실효적인 교육과 그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주는게 최선아닐까 싶음.
20대초반 자녀키우는 부모입장에서보면
고딩졸업하고 일년후쯤군대가고
애들이 부모한테 경제적으로 도움을받을수밖에없어요 눈치보면서요
세금걷어다가 대기업후원하던시절도 지났고
청년지원해주는거 반은 동의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노동이야기 ㅡ 하종강
왜 한국사회가 왜 이런지 알수 있죠
김누리 하종강 유튜브 영상도 많으니 보세요
명박그네 때 기억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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