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카광의 유튜브 채널에 ‘가출여고생을 재워준다고 하길래 찾아가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가출 여고생으로 위장한 카광은 한 남성을 만났다. 이 남성은 온라인 채팅에서 자신을 20대 헬퍼라고 소개했다. 헬퍼는 가출 청소년의 숙식을 해결해주거나 혹은 용돈을 주면 성관계 등을 요구하는 이들을 말한다.
하지만 실제 만남 장소에 나타난 것은 60대 남성이었다. 이 남성은 카광을 차에 태워 용돈을 주겠다면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이 남성은 이동 중 자신이 미성년자와 여러차례 관계를 맺었다고 말했고 심지어는 초등학생들과도 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집에 도착한 이 남성은 카광에게 씻으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카광은 이를 거부하며 집을 돌어봤다. 이 남성의 집에는 다수의 감사패, 임명장 등이 있었다. 특히 카광은 “위 사람을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조직특보로 임명한다”, “민주통합당 18대 대통령 선거 중앙대책 위원회 대외협력장” 등의 임명장을 읽었다.
이후 이 남성은 카광에게 알수 없는 액체를 권하기도 했으며 이를 끝까지 거부하자 10만원을 주겠다고 하며 유상 성행위를 요구하기도 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353691 << 관련 기사.
문제다 문제 !!
이분의 정체는 보면 알아요.
드러운 좀비야
혹은 용돈을 주면 성관계 등을 요구하는 이들을 말한다.
ㅎㅎㅎㅎ
그러니까 가출 청소년들이 저 할배한테 용돈을 줘야 재워주고 성관계도 해준단 말이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가출할려면 집팔아서 가출해라 용돈줘야 재워주고 성관계도 해준단다.
용돈 안주면 아무것도 안해준다는 뜻이므로 무죄 맞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 도착한 이 남성은 카광에게 씻으라고 요구했다
이부분은 왜 뺴먹으심?
용돈을 주겠다면서로 바꾸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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